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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환자 개인정보 수집, 트럼프?

정보수집 Intelligence gathering, information gathering,

몸이 아퍼서 병원에 가면 먼저 자동차를 주차해야한다.
주차장이 없을경우 대리 주차 valet parking 을 해야하고 작은 돈을 주게된다.

일단 차 열쇠를 대리주차원에게 주고
병원에를 들어가 간단한 검사를 받는다

입원이 필요한지 아닌지는 피 검사, 또는 기타 검사 후에 결정이 된다.
대부분의 병들은 피검사 blood test 를하면 모두 알수 있다.

피검사로 알수 없어서, 장기 안을 보아야 할 경우는
내시경검사 endoscope,
잠을 재우는 수면내시경 conscious sedation[진정제] endoscope,
카메라를 삼키고 사진을 전송하는 캪슐내시경 capsule[wireless] endoscope,
위경검사 gastroscope, 결장검사 colonoscope,
uterus cancer test, 등을 한다.

그런데 검사 도중에 환자 가족, 친구가 병실을 지키고 있으면
개인정보를 빼가지 못하지만
아무도 없을 경우에는
모든 개인 물건을 조사하고
휴대전화의 모든 정보를 빼 간다.

휴대전화의 정보를 빼 가도 증거가 없고 알수가 없다.

일반적으로 검사를 할때는 15분 정도부터
수면주사로 잠을 재우고 하는 검사는 더 오래하는데
그 정도의 시간이면
휴대전화 안의 정보를 빼가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병원에서 개인 옷을 넣는 프라스틱 백을 주고
그 백에 개인 물건들을 넣어두는데
검사를 받고 오면 옷이 순서가 바뀌어있다.

나 보고 피해망상[paranoia, persecution complex]이라 할지 모르나
실제 있었던 일이다.
피해망상적 살인자 ; paranoid killer

더구나 트럼프 당선 이후 정부 혜택을 받는 이민자이면
차별적으로 여러가지 정보를 수집한다.

자동차는 수색을 했는지 알기가 어렵다.

갑자기 아퍼서 병원엘 가야 할 경우,,,
휴대전화의 세금이나 수입관계 또는 정보 일부를 지울 시간이 없다.

그렇다고 휴대전화를 집에 두고 갈수도 없고,,,

방법은
여러분 스스로가 생각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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