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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 무지한 엄마

여자가 어린 애들 둘을 데리고 Costco 에를 왔다
멕시칸 여자이지만 제목에는 인종차별같아서 넣지 않았다.

음식에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내가 아는 백인 할아버지는 코카콜라 중독자이다.

물은 못마시고 코카콜라가 든 컵을 들고다닌다.

코카콜라는 오래 마시면 뼈를 녹인다
다리를 절면서도 soft drink 를 끊지 못한다

내가 조언하기를
한달에 5% 씩만 줄이면 20개월이면 100% 되니
끊을수있다고 말을해주었니 알면서도 못한다.

노인이야 이미 다 살았으니 그렇다치도라도

아이 둘이 hotdog 를 먹으면서
코카콜라를 쪽쪽 빨아 마신다

그런데 어릴때부터 물을 안마시고
기호음료 (嗜好飮料) beverages 를 먹게되면
중독이되어 죽을때까지 끊지 못한다.

어릴때부터 물을 먹여야
soft drink 중독을 끊을수있다.

콜라의 새까만게 화학 약품이다.
seven up 이 투명하지만
거기에도 화학약품이 들어있다.

콜리를 몇년 마시면 피가 산성으로 변하고
다리를 절게된다.
나이 50에 다리를 절어서 물어보니
의사가 피가 산성이라서 그렇다고했다.

나도 밖에서는 가끔 마시지만
집에서는 안마신다.
습관이 되서 있어도 못마신다.

수도물이 칼슘이 엄청 많으나
그래도 청량음료보다는 백배 좋은게 물 이다.

멕시칸 여자는
허리에 비계가 디룩 디룩 살이 쪘다.

아이들은 어리니 비만이 아니고 정상인데
엄마가 그렇게 먹일테니
아이들은 20살 넘어가면 비만인 엄마를 닮게된다.

비만은
음식과 운동 2가지의 불균형에서 온다.

복부비 abdominal obesity 만은 간단하다.

아침 저녁 10분씩
발을 가구에 걸고 누았다 앉았다를 반복하면
뱃살은 근육으로 바뀌는데

살을 뺀다고
약을 먹고,
비싼 돈을 지불하며 수술을 하면서도
공짜이고 쉬운건 안한다.

비만은 약이나 수술로 되는게 아니다.

어려운건 허리 비만은 좀 어렵다.
배운동보다 허리운동은 좀 불편하기 때문에
허리 살 빼는데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
그러나 배, 허리 비만은
모두 운동으로
살을 근육으로 바꿀수 있다.

운동선수 중에
살을 찌게하는 즉 잡아다니는 운동
쯔모, 유도, 레스링 선수를 제외하고는
그 외 운동선수 중에는 비만이 없다.

발레, 배구, 농구, 태권도 등
쭉 쭉 뻗는 운동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날씬하다.

오드리헵번은 살 안찌려고 음식을 아주 적게 먹었다.
수십년을 그렇게 적게먹어서 살은 안쪘으나
영양 불균형으로 암에 걸려서 60살에 죽었다.

건강 !!!
자동차 정비를 안하면 차가 고장나듯이
의사, 약, 수술은
정비를 안한 몸에대한 수리 즉, 보조일뿐이다.
 
자동차를 수년동안 정비를 안하고
그냥 운전만하고 다니면 고장이 난다.

차 타이어는 갈아 끼워야하지만
몸은 스스로 생산을 해내니 바꿔치기 할게 없다.

그래서 부작용이 오는
장기 이식을 싫어한다.

몸에 대한 정비라는게
습관이다.

반복되는 직업, 잠, 음식, 운동 습관이
몸을 잘 정비해준다.
--------
건전하고
고통이 없는 사회는

국정 농단이 없고

보험회사나 융자회사가
사기를 안치고

환자가 없어서

병원이나 의사가

돈을 못버는 사회가

가장 행복한 사회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