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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을 만들지 말고 교회를 세우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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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당을 만들지 말고 교회를 세우라! ---- 펌

21C 교회개혁을 위한 제안
이름 : Joshua Pae... - 관련글 메일수신 번호 : 166
게시일 : 2002/01/01 (화) PM 11:08:05 조회 : 8

다들 평안하신지요. 그리스도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작금의 기독교 안에 이루어지는 상황을 보면 통탄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과 합리적 판단은 없어진지 오래고 오직 유행가 가사에서나 나올법한 애매모호한 "사랑"이란 단어가 고상하고 성서의 전부인양 도배되고 있으며, 고대 유대인들에게 현현하셨던 야훼의 진리와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낸 허황된 종교적 철학적 가치로 변질되어가고 있습니다.

더이상 기독교는 세상에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빛도 아니며 창조자의 법에 복종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소금도 아닙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성서와 그리스도의 근본적인 가르침으로 돌아가자고 제안하는 바입니다.



1. [성전 건축]이 더이상 그리스도인의 덕목이 될 수 없습니다. 예배당은 성전이 아니라 단순한 집회소에 불과합니다. 작금과 같은 거대화한 건축물은 이방 신전의 모방일 뿐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집회소는 각각의 가정집이 되어야 합니다. 더 이상 예배당 건물을 건축하지 말아야 하며 그리스도인의 모임을 위한 집회소는 매주 임대하거나 가능한 자의 집을 형제들의 모임을 위해 열어놓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금의 예배당은 교회의 관리하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거나 팔고 그 돈으로 형제나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더 타당하겠습니다.

더 이상 [교회당]은 만들지 말고 [교회]를 만듭시다!



2. 모든 명목의 [헌금]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헌금의 목적은 오직 형제의 필요를 채우기 위한 것입니다. 교회 안의 형제중 절실히 물질이 필요한 자가 없다면 그 돈은 이웃중 필요한 자에게 대가 없이 주면 됩니다.
십일조는 오늘날 축복을 받는다는 미명하에 행해지는 종교적 공갈/협박 및 갈취입니다. 십일조는 유대인들의 관습이었지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인 우리에게 의무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형제들이 필요하다고 스스로 판단되는 자에게 형제가 판단한 금액을 직접 건네주십시오. 만약 사역자에게 직접 준 돈이라면 이는 그의 사역과 생활의 필요를 위해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교회에서 요구하는 모든 헌금을 거부하십시오. 그리고 형제들이 거룩한 하나님의 정신을 가지고 스스로 판단하여 형제들의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직접 주십시오.



3. 형제들은 오직 같은 한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장로교인, 감리교인, 천주교인, 안식교인, 기쁜소식선교회등등의 이름은 과감히 거부하십시오.
[교회]란 말 그대로 [세상으로부터 부름을 받고 모인 사람들]이란 뜻입니다.
예배당 건물은 물론 아니고 교파에서 조직한 지역모임도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창조자 야훼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고 그분의 사랑의 법에 순종하고 그분의 생명의 약속을 소망하는 자들을 통칭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교회]는 그 어떠한 이름이 없습니다. 오직 [교회]만인 교회의 이름입니다. 성서의 모범을 따라 [서울에 있는 교회], [인천에 있는 교회], [부산에 있는 교회]등등으로만 불리어질 수 있으며 그 지역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면 그가 어느 단체에 속해있든 형제들과 같은 교회 즉 [XX에 있는 교회]에 속한 형제입니다. 따라서 "우리 교회는 장로교 통합측 사랑의 교회야"하는 것은 진정한 교회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것이며 분파주의를 조장하는 것이 됩니다. 형제들의 지금의 교회와 단체의 이름과 소속을 거부하십시오. 이는 대단히 수치스런 이름이며 편협한 분열입니다. 형제들의 영적인 필요에 따라 여러 주장들을 들어보고 배워보고 그들의 실행을 직접 몸서 체험해 보십시오.
매주 같은 예배당에서 같은 교파에서 예배 들인다는 것을 결코 자랑할만한 것이 아닙니다.



4. 일요일과 정기적으로 예배당에서 행하는 예식이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란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신의 몸과 마음과 삶을 매일 창조자 야훼의 법과 정신으로 일치하는 헌신의 노력]입니다. 따라서 진정 중요한 삶의 예배를 소중히 하고 그리스도인들의 모임 및 나눔의 시간인 정기 집회에서 형제의 교제를 위한 시간을 가지십시오. 즉 대예배라 명명된 집회에 매주 일요일에 꼭 참석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덕이 아닙니다. 필요하면 매주 다른 예배당에서 진행되는 집회에 참석하시면서 성서에 대한 관점을 두루두루 살펴보십시오. 지금의 교파에서 일요예배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교파의 소속감을 유지하고자 하는 작태일 뿐이므로 귀담아들을 필요가 전혀 없겠습니다.



5. 목사들의 [설교]권과 당회장의 임무를 박탈해야 합니다. 이들 또한 평신도(?)와 하등 다들께 없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말씀의 해석과 선포와 나눔은 그 교회모임에서 장로급 형제들(장로라는 계급(?)을 교단에서 임명받은 자들이 아니라)중 3~4명 정도를 매년 투표로 선정해서 번가라가며 담당하게 해야합니다.
스스로 노력하지 않고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자격이 안돼는 자를 목회자라는 이유만으로 권위를 인정하는 것은 부당한 것입니다. 지도자는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시는 것이지 교단에서 임명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물론 신학교는 교회의 지식적 덕을 위해 존재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이곳 출신들이 교회의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좀더 클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일단 교회 안에서는 이들에게 어떠한 권위도 부가적으로 인정해서는 안되며 더더구나 중앙집권적 당회장으로서의 역할은 모든 교회의 해악의 근원이 됩니다. 교회의 모든 치리 및 결정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모임인 공동의회에서 결정하고 그 의회의 장은 형제들이 서로 돌아가면서 맡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당회라는 기구는 반드시 해체되어야만 합니다. 또한 사역자들도 필요하다면 자신의 직업을 갖고 자신의 생활의 필요를 채우셔야 합니다. 그 외에는 형제들의 자발적인 헌금으로만 사십시오. 이들에게 절대 월급을 주지 맙시다. 오직 하나님만을 신뢰하고 그에게만 구하십시오.
이것이 사역자 자신과 교회의 유익을 위하는 길입니다. 교회의 사역자는 봉사자일뿐입니다. 즉 교회의 종이지요. 세상에 섬기는 자가 섬김을 받는 자 보다 더 부유하게 살수가 있겠습니까? 그대가 교회의 사역자라면 그대가 섬기는 교회의 형제 중 그대보다 더욱 어려운 자가 있다는 것에 수치를 느끼십시오. 모든 것을 형제들과 공유하기 두렵다면 차라리 사역자라 불려지는 것을 그만 두십시오.



6. 교회 안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동일한 [형제]입니다. 장로(=감독)와 집사 등의 직책은 임명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교회 안에서의 그의 역할에 따라 자연스레 모든 형제들이 인정하게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의 교단에서 임명된 모든 [직책]을 거부하십시오. 교회의 행정적 일을 담당하고 형제와 이웃 중 도움이 필요한 자에게 적절한 도움이 미칠 수 있게 하는 일을 한다면 그가 바로 [집사]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의 진리를 밝히고 형제들을 생명의 소망 속에서 바른길을 가게 하는 자가 있다면 이가 바로 [장로]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서로를 [형제/자매]라 부르십시오.
OO목사님, XX장로님 등등의 명칭은 그리스도 자신의 모범과도 거리가 먼 실행입니다. 정 직책이 있어야 한다면 차라리 목사 OO형제, 장로 XX형제라고 부르십시오. 그리고 교단에서 임명된 직책의 권위는 전면 부정하십시오.



7. 오늘날과 같이 개나 소나 [침례(or세례)]를 주어 정체성을 상실한 기독교인을 마구 양산하는 일은 그만 두어야 합니다.
이는 교회와 건전한 복음을 들어야하는 세상에게 공히 무익한 일입니다.
침례란 결혼식과 같습니다.
없어도 형제가 되는 게 가능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복음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고 야훼의 법에 평생 복종할 것을 서약하지도 않는 자에게 제도적으로 감정적으로 침례를 베푼다는 것은 온당치 않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침례란 단순히 기독교인이 되는 절차가 아닙니다. 결혼식이 인생에 있어 귀중한 전환점이 되고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세상에 공표 하는 한번뿐인 행동인 것처럼 [침례]또한 그리스도께서 가르치신 야훼의 법에 복종하겠다는 인생에 한번뿐인 스스로의 의지의 결정입니다.
따라서 지금처럼 입교 후 6개월이 되면 교인 만들려고 도망 다니는 사람들에게 세례를 권유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침례를 받고자 스스로 요청할 때 철저한 인터뷰를 해서 아직 자격이 안되면 과감히 보류시켜주어야 합니다.(이는 군대에서 반강제로 행하는 집단세례에도 적용됩니다.)

또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의지로 침례(or세례)받기 원하는 타인에게 직접 예식을 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목회자들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권리와 의무를 그들에게서 다시 뺏어옵시다. 형제들은 자신에게 요청하는 자에게 직접 침례를 베풀어주십시오. 그들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즐거움보다는 고통을 얘기해 주시고 자유보다는 구속을 전해 주십시오. 만인의 종으로서 사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 위해 스스로 종의 신분이 될 것을 확답 받으십시오. 그리하여도 자신의 의지로 스스로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에 동참하기 원한다면 그의 예식에 참여하십시오.



8. 그리스도인의 모든 가치의 기준과 표준은 [성서]뿐입니다. 물론 성서만이 세상 모든 유일한 진리는 아닙니다. 그러나 창조자 야훼의 아들로서 회복되기 위한 그리스도인들의 유일한 진리입니다. 따라서 성서를 연구하고 들은바가 과연 성서와 일치하는지 항상 비교하십시오. 아무리 권위 있는 자가 주장하는 것이라 하여도 그의 주장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오. 혹 그가 신학박사나 유명한 목사라 하여도 심지어는 천사나 그리스도라 하여도 그의 말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오.
반드시 성서와 비교하고 형제들의 합리적/직관적 이성을 토대로 하여 그들의 말을 받아들이십시오. 더 이상 이성 없는 짐승처럼 설교자에게 "아멘"하지 마십시다.
우리를 가르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 안에 주어진 야훼의 거룩한 정신(=성령)뿐입니다. 형제들이 말씀을 듣고 이를 받아 들렸다면 그리고 자신의 정신이 야훼의 정신과 일치했다면 형제들의 결정이 곧 창조자 야훼의 결정이 되니 의심하지 말고 당당해 사시면 됩니다. 그러니 목사들에게 기도를 받으러 가거나 조언을 들으러 가지 마십시오.(그들은 무당이 아닙니다.) 성서의 예를 찾아보고 스스로 결정하십시오. 그러면서 야훼 앞에서 훈련되어지는 것입니다. 실패와 고난을 두려워하지 말고 창조자를 신뢰하면서 숨겨진 유익을 찾으십시오. 그리고, 사람의 권위에 불복하지 말고 오직 야훼의 권위에 순종하십시오.

&&&&&&&&&&&&&&&&& 이하 여호와 증인 교리 &&&&&&&&&&&&&&&

9. 오늘날과 같은 육체와 구별된 불멸하는 [영혼]이란 개념은 성서에서 나온 것이 아닙니다. 고대 유대인들의 [영혼]에 대한 정의는 오직 [살아 숨을 쉬는 생명체]란 뜻밖에 없었습니다. 오늘날과 같은 영혼개념은 직접적으론 그리스 철학의 영향이며 간접적으론 세상 모든 이방종교의 산물입니다. 따라서 작금의 기독교 안에서 가르쳐 지는 영혼개념을 거부하십시오. 물론 그러기 위해 형제들이 특정 종파에 입문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건전한 이성을 가지고 인간이 죽으면 인간의 본질인 영혼이란 것이 있어 몸을 빠져나와 다른 세상에 간다는 상상을 거부하십시오. 성서의 약속은 인간이 죽어 영혼이 천당에 가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의 육체의 [부활]에 있습니다. 이것이 고대 유대인들의 소망이었으며 그리스도 자신의 약속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소망인 [육체의 부활]을 거부하는 그 어떠한 사상도 외면하십시오. 이는 건전한 그리스도인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불멸하는 영혼]사상과 [가현설적 부활론]사상은 세상의 어리석은 철학일 뿐입니다.



10. 성서에 나타난 [음부or지옥]이란 단순히 [무덤]이란 의미밖에 없습니다. 이를 가지고 "영원히 불타는 고통스러운 장소"라 하는 것은 이방종교의 주장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인이 되지 않는 사람들이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살게된다는 거짓말로 겁주고 혐오감을 조성하지 맙시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원동력은 야훼와 그의 아들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에 감동되어 서지 천당의 한자리에 대한 욕구나 지옥 불에 대한 공포감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서적 [죽음]의 정의는 오직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지라]한 표현 속에 있습니다. 이 얼마나 건전하고 이성적인 진리입니까? 그리스도인이 복음의 전달하려는 의도는 한사람이라도 지옥에 가게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아니라 한 사람이라도 더 인간의 원래의 모습 - 창조자의 아들 - 으로 회복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고통 속에서 영원히 살지 않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죽어 다시는 존재하지 않는 자 - 영원히 잊혀진 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11. 현재 기독교의 교리 중 로마카톨릭의 전설을 그대로 답습한 [타락한 천사 - 루시퍼]란 고대 유대인들의 사상도 아니며 성서적 기반을 둔 이론도 아닙니다.
이는 이방종교(조로아스터교)의 교리를 기독교화 한 것으로 건전한 그리스도인으로서 타파해야할 비이성적이며 비성서적인 상상입니다. 창조자의 통치가 행해지고 있는 우주가운데 그분의 통치를 거부하는 존재는 유일하게 [인류] 자신 뿐 입니다. 인류의 가장 큰 적은 인류자신이며 창조자의 대적자(=사단)는 그분에 대한 신뢰성을 잃어버리고 뱀의 거짓된 사상에 야합하는 인류의 정신입니다. 따라서 성서 속에 사용된 사단(=대적자), 귀신(=당시 질병에 대한 일반개념), 마귀(=이간하는 자)등의 단어에 대한 건전한 성서적인 개념을 가지십시오. 이 단어들을 더 이상 오늘날의 통속적인 개념으로 절대 사용하지 마셔야 합니다.



12. 우리들의 죄가 야훼 앞에서 용서받기 위해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죽으셔야했던 것은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들 [대신]하여 죄의 형벌을 하나님 앞에서 받으셨다는 것은 건전한 성서의 사상이 아니라 이방종교에서 나온 [희생제사]에 대한 개념입니다. 성서 속에 나타난 희생제사의 제물은 죄에 대해 분노하는 야훼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정한 처지에 대한 자존감의 상실과 이런 자신을 용납하지 않을 거라는 야훼에 대한 신뢰성이 상실된 인간의 마음을 달래기 위한 것입니다.
야훼께서는 인류의 조상인 아담의 타락과 추방 이후부터 인간이 다시 회복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야훼께서는 2000년 전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서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신 것이 아니라 더 오래 전 아담이 에덴을 떠나는 그날부터 우리 인간들을 용서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아버지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오셨고 당시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이기적 판단과 너무나 인간적인 죄악으로 인해 그분에게 거짓된 죄명을 씌우고 죽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이런 인간들조차도 죄를 그들 자신에게 돌려 정죄하지 않으셨고 그들에 대한 연민과 사랑을 죽기까지 보여주시므로 창조자 야훼의 우리에 대한 사랑을 증명하셨습니다.
오늘날 헬라파 그리스도인들인 우리들은 그리스도의 이와 같은 자기 희생적 행동을 보고 창조자 야훼에 대한 신뢰성을 회복하고 그분의 법으로 돌아와 그분의 자녀가 된 것입니다.
제발, 그리스도의 고귀한 희생을 이방종교에서나 있을법한 신의 마음을 만족시키기 위한 제물이나 인간의 죄를 대신한 희생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
I want nothing for me; I want everything for the Lord.
--
Joshua P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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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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