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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해당돠는 <여호와의 율법 중에 안식일 준수>는 '첫째것은 이미 폐하여진 법'이다.
'구약시대'라해도 이스라엘 백성이 아닌 이방인들은 어떠한 율법도 지킬 의무나 권리가 없다.

그런 법을 안식교 미친 넘들은 '그걸 지켜야 한다'고 GR하는데 --- 그걸 좋다고, 옳다고, 지켜야 한다고, 힘켜워하면서도 진리 앞에서는 눈감고, 귀막고, 코까지 막는다.

넌 구약시대 사람도 아니고, 이스라엘인도 아니며,
    신약시대의 이방인 한국넘이야 ---

평양 살때 김일성 명령에 불순종하면 1945년도 이후나 지금이나 골로 가야 하는데---
그러나
지금 이남에 살고 있는 사람이 '김일성명령'을 지키다고 한다면
                                      그넘 <정신병원>에 가 봐야 하는거 아녀??????


지금은 신약시대요, '그리스도의 율법'을 순종하며 살아야 하는 때이다.
<물과 성령으로 또 태어난 자>가 아니면 '그리스도의 율법'과는 상관 없는 <이방인들>이다.

그러나 그 이방인들에게는 이스라엘 백성들만이 지키는 구약의 율법은 지킬 의도도 없고 이유도 없다.
이방인이 아닌 '물과 성령으로 또 태어나고, 신의 아들이 되어 '왕자가 될 자로써 살아야 한다'고 열심히 전한
다.

참고: 거듭난 모든자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지만
      '여자'라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된면' <하나님의 딸>이란건 없다.
      , 신의 나라에는 '하나님의 딸'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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