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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 겨자씨, 누룩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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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color=blue> 겨자씨,color=blue> 누룩color=blue>의 비유color=blue>

<가라지 비유>color=blue>

마13:24-54
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color=blue>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color=red>
26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27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28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29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color=blue> 불사르게 color=magenta>단으로 묶고color=blue> 곡식은 모아 내color=red> 곳간에color=magenta> 넣으라color=red> 하리라

마13:36-42
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color=blue> color=red>는 인자요color=red>(人子, 사람이신 예수)
38 밭은 세상color=red>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color=blue>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color=magenta>이요
39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color=green>이니
40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41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42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 “곡식” 가운데 “가라지”가 있음을 경고하심을 상기하고, “혹 내가 ‘가라지’가 아닌가”하고 성경을 거울로 하여 점검 해 봐야한다.
즉 <나는 성경에 기록 된 대로 “복음”을 듣고, 알고, 믿고, <복음에 순종>하여color=red>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가?”를 화인 해야 할 때가 지금이다.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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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유>color=blue>

마 13: 31,32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밭에color=blue>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color=blue> 같으니color=red>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눅13:18,19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채전에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 같으니color=red>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막04:30-32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color=blue>(마귀)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 겨자 나무는 일년생이지만 성장력이 놀랄 만큼 왕성하여 그 키가 4-5m나 커져 밭에 있는 모든 나물보다 커지고,
나물이 아니고 ‘나무’처럼 성장한다.
이러한 겨자씨를 왜 “자기 밭에color=blue>”, “자기 채전에color=blue>” 심는가?
밭에color=blue>는 곡식을 심고color=red>, 채전color=blue>에는 당연히 채소를 심을 일color=red>이지 나무처럼 자라는 겨자씨color="#0099FF">를 심는 것은 옳지 않다.
겨자씨를 심으려면 채전이나 밭으로부터 멀리 덜어진 곳이어야 다른 채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다.
마치 한국의 농부가 <물을 대놓은 논 한가운데 “수양 버드나무 가지”를 갖다 심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가지 하나를 심을 때는 논밭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크게 자란 후에는 논밭을 몽땅 망쳐 놓고 만다.
논 한 가운데 심겨져 논에 물을 몽땅 흡수하며 크게 성장한 직경 6-7m나 되는 수양버드나무를 생각 해 보라!(일년생 나무가 아니자만 수년 후에---)
이 ‘겨자씨’는 “사람”이 보기에는 별것이 아니게 보이나 ‘그 안에 있는 성장력’은 채소밭의 큰 그늘을 드리우고, 수분을 많이 흡수하며 밭을 파괴하고도 남는다.

하나님color=blue>”이 “진리color=red>”를 심은 채소밭color=magenta>(교회)에 “사람color=blue>(장로들의 유전)이 “겨자씨color=red>(사람의 교훈, 교리, 비 진리)”를 심으므로써 먼 후일, 교회에 “다른 복음”이 들어와 “진리의 복음”이 가리워 지고, 결국은 “공중에 새들”(마귀와 그의 추종자들)이 깃들고color=blue> 판을 치고, “하나님의 교회를 능욕”하는데 까지 이른다.
<내가 믿고 있는 현재의 “교회 교리”가 성경적인가? 아니면 성경에 없는 것들로 만들어진 “장로들의 유전” 속에 빠져 있는지 확인 해 봐야한다.
분명 ‘카톨릭’이란 곳에서 가르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성경적이 전혀 아닌 것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걸 우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속해 있는 “교회”가 바로 ‘카톨릭’이란 그룹에서 조금 빗겨 난 “카톨릭의 사촌” 쯤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카톨릭과 같은 것들이 “내가 속해 있는 곳”에 얼마나 많은가 보라.
개신교들의 교파마다 조금씩은 각각 다르지만 특히 <기본 구원론>들은 대동소이하다.
캐토릭이 가르치는 내용의 신앙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겨자씨가 왕성히 자란 것>은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심기 워 진 “다른 복음” 때문에> 교회가 아니라 “공중의 새들”의 깃든 집단이 라고 성경적으로 설명되어 질 뿐 이다.
“겨자씨”는 부정적인 비유다.
겨자씨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color=red>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 “장로들의 유전”이다color=blue>. (두렵다)
color=green>


---------------*************-----------------************------------


<누룩 비유>color=blue>


아래의 구절들은 구약과 신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들어 있는 모든 구절들이다.
어느 구절도 “누룩”에 대한 긍정적 내용은 없으며 100% 부정적이다.

1)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2)color=blue> 누룩color=red>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 color=blue>
3)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과 헤롯의color=blue> 누룩,color=red> 4)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
5)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곧 외식 자랑하는 것color=blue>,
6) 괴악하고 악독한color=blue> 누룩,color=red> 7) 진실함의color=blue> 누룩color=red> 없는 떡. 등등---color=blue>

“누룩”은 “장로들의 유전”이며, “진실함이 없는” 곧 “비 진리”이며, “누륵”의 구약 성경의 구절들을 보면 100% “죄”를 의미하는 것이며, 신약의 다음의 성경 말씀도 “사람의 교훈(교리)”, “죄”를 의미하거나 상징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color=green>

<고전5: 7 너희는 누룩color=red> 없는 자color=blue>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을 내어 버리라color=blue>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심을 근거 해 보고, 구약의 구절들을 보면 “누룩color=blue>”은 “color=red>”로도 보이며, 일반적으로 “장로들의 유전color=red>” 또는 “사람의 교훈color=red>(교리)”로 정의된다.color=green>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color=blue>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color=blue>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이제 <‘여자color=red>’가 가루 서 말속에 넣은 ‘누룩color=red>’은 ‘진리color=blue>’가 아닌 비 진리, 곧 ‘사람의 교훈color=blue>’, ‘장로들의 유전color=blue>’으로써 2000년 전 초대 교회가 출발하고, 후에 사도들의 사후에는 “다른 복음”이 ‘음녀color=blue>’(여자color=red>) 또는 ‘원수 마귀’(공중의 새들color=red>)에 의하여 넣어지고color=blue>, 뿌려져color=blue> 부패된 현상을 보게 된다. 실지로 “교회”란 명칭의 그늘 아래에는 ‘복음color=red>’을 믿는 사람들보다는 ‘다른복음color=red>’을 믿는 수(數)가 비교할 수도 없게 더 많다.
누룩color=red>’과 ‘겨자씨color=red>’는 부정적인 비유다. (두렵다)
color=green>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color=red> 그 길이 넓어color=red>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color=blue> 많고color=red>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color=red> 길이 color=blue>협착color=red>하여 찾는 이가color=blue> 적음color=red>이니라color=blue>

아래는 구약의 “누룩”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
출 12:15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color=red>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color=blue>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color=red>

출 12:19 칠 일 동안은 누룩color=red>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color=blue> 무릇 유교물을 먹는 자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color=red>

출 13:7 칠 일 동안에는 무교병을 먹고 유교병을 너희 곳에 있게 하지 말며 color=blue>네 지경 안에서 누룩color=red>을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며color=blue>

레 2:5 번철에 부친 것으로 소제의 예물을 드리려거든 고운 가루에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기름을 섞어
레 2:1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color=red>을 넣지 말지니color=blue>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레 6:16 그 나머지는 아론과 그 자손이 먹되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거룩한 곳 회막 뜰에서 먹을지니라
17 그것에 누룩color=red>을 넣어 굽지 말라color=blue> 이는 나의 화제 중에서 내가 그들에게 주어 그 소득이 되게 하는 것이라 속죄제와 속건제같이 지극히 거룩한즉

레 10:12 모세가 아론과 그 남은 아들 엘르아살에게와 이다말에게 이르되 여호와께 드린 화제 중 소제의 남은 것은 지극히 거룩하니 너희는 그것을 취하여 누룩color=red>을 넣지 말고color=blue> 단 곁에서 먹되

신 16:4 그 칠 일 동안에는 네 사경내에 누룩color=red>이 보이지 않게 할 것이요color=blue> 또 네가 첫날 해질 때에 제사드린 고기를 밤을 지내어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며

겔 45:21 정월 십사일에는 유월절color=red> 곧 칠일 절기를 지키며 누룩color=red> >없는 떡을 먹을 것color=blue이라

레 23:17 너희 처소에서 에바 십분 이로 만든 떡 두 개를 가져다가 흔들지니 이는 고운 가루에color=magenta> 누룩color=red>을 넣어서color=magenta> 구운 것이요 이는 첫 요제color=red>로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며
암 4:5 누룩color=red>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color=magenta> 낙헌제를 소리내어 광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의 기뻐하는 바니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래는 신약의 누룩color=red>”이란 단어가 있는 구절들color=green>

마 13:33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color=blue>가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마 16:6 예수께서 이르시되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신대
마 16:11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시니
마 16:12 그제야 제자들이 떡의color=blue> 누룩color=red>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color=magenta>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
막 8:15 예수께서 경계하여 가라사대 삼가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과 헤롯의color=blue> 누룩color=red>을 주의하라 하신대
눅 12:1 그 동안에 무리 수만 명이 모여 서로 밟힐 만큼 되었더니 예수께서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바리새인들의color=blue> 누룩color=red> 곧 외식color=blue>을 주의하라
눅13:20 또 가라사대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할꼬
21 마치 여자가color=blue> 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color=red>과 같으니라' 하셨더라
고전 5:6 너희의 자랑하는 것color=blue>이 옳지 아니하도다 적은color=blue> 누룩color=red>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color=blue>을 알지 못하느냐
7 너희는 누룩color=red> 없는 자color=blue>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을 내어 버리라color=blue>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color=blue> 누룩color=red>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color=blue> 누룩color=red>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color=blue> 누룩color=red> 없는 떡color=blue>으로 하자


갈5:7 너희가 달음질을 잘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치 않게 하더냐 ?
8 그 권면이 너희를 부르신 이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9 적은color=blue> 누룩color=red>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color=blue>



==================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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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3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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