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창세기부터 세상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심을 분명히 밝히신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하나님이시지

이스라엘의 부족신의 좁은 위치에 한정된 분이 아니라는 이야기다.

창세기에는 아브람(아브라함의 옛 이름)에게

밤하늘의 별을 보여주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 밤 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을 보여주신다.

아브라함의 자손은 생물학적 자손의 좁은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성경을 잘 읽고 이해하는 사람들은 이 자손이

믿음의 자손임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아브라함에게 그 믿음의 자손이 밤하늘의 별처럼 많아질 것을 보여주신 것이다.

물론 이 당시에 이것을 아브라함이 다 이해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아브라함에게 오랜 동안 생물학적인 적자를 주시지 않으셨으니 말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는 분으로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esus0가 주장하기를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아버지이지

이방인의 아버지일 수 없다라고 하는데

이는 거짓이다.

이단은 성경을 읽어도 이해하지 못한다.

영이 더러운 자들이기 때문이다.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한다.

그냥 캭~~~~~~~~~~~~~~~~~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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