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는 죄사함을 받는 방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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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4장 21절 말씀의 스스로 죽은 고기는 여호와의 성민은 먹지 말라는 말은 오직 율법이지
인간이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성중에 우거하는 객(이방인)이나 이방인은 먹어도 된다는
의미로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은 율법을 지켜야 하는 유대인과 이방인은 분명한 다름을
성경은 말 한다 그러면 이방인은 유대인이 될 수 없는 일인가 혹은 이방인들도 유대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말인가? 사실은 이방인도 유대인이 될 수 있다 현세에는 여증들이 유대인이
되겠다고 서로들 난리를 부리지만 유대 쪽에선 손을 내저어 유대인이 되고 싶다는 바람만 있지
유대인들의 거절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유대인으로 귀화 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리고
설령 허락을 받더라도 귀화 의식을 거쳐야만 한다 그 귀화 의식이 바로 침례다
구약에선 육신은 죄의 성품이기 때문에 옛 육신이 죽고 새로운 육으로 태어나는 길만이 유대인
으로 귀화를 하는 것이다 그 의식은 강을 사이에 두고 이방인이 강 저쪽에서 강으로 걸어
들어와 물속에 몸을 완전히 담그므로 옛 육신은 죽었다는 의식을 하고는 바로 물에서 일어나
새로운 육신 즉 새로운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의식을 치르면 이방인이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새 유대인으로 모세의 율법을 지킬 자격을 부여 받는 행위가 바로 침례였다 침례는
이렇게 구약시대의 율법의식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순절 이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유대인으로 유대 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진 분이다 그래서 태어 난지 8일 만에 브레페 시절
즉 갓난 아이 시절 할례를 받으시고 또 율법에 따라 12세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인식을
치루시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오신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공생애가 시작 되든
때에는 아직 율법의 매인 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세례 요한에게 받으 신다
대충 여기 까지가 율법의 예수 그리스도 였던 듯 하다 그 다음 부터는 표적으로 삼년 반을 보내
시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리고 장사한지 삼일 만에 육체의 부활을 하셨다 우린 그 복음의 믿음을
믿는 것이고 죄 성이 있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이유는 세례의 당위성을
만천하에 공표를 하시는 행위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물론 침례와 세례는 다르다고 방방 우길 이단도 있겠지만 우리말 침례로 알려진 “벱타이즘”은
물론 (물에) 잠기다란 의미도 있지만 누가복음엔 세척이란 의미로 사용된 걸로 보아 침례
내지는 세례로 보는 건 전혀 성경적이다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가 침례라는 의식을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죄 성인 육신은 죽이고 죄 성이
없는 새로운 육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라는 사실을 인간들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인간이 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은 아니다 성중에 우거하는 객(이방인)이나 이방인은 먹어도 된다는
의미로 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말은 율법을 지켜야 하는 유대인과 이방인은 분명한 다름을
성경은 말 한다 그러면 이방인은 유대인이 될 수 없는 일인가 혹은 이방인들도 유대인이 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말인가? 사실은 이방인도 유대인이 될 수 있다 현세에는 여증들이 유대인이
되겠다고 서로들 난리를 부리지만 유대 쪽에선 손을 내저어 유대인이 되고 싶다는 바람만 있지
유대인들의 거절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렇게 유대인으로 귀화 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리고
설령 허락을 받더라도 귀화 의식을 거쳐야만 한다 그 귀화 의식이 바로 침례다
구약에선 육신은 죄의 성품이기 때문에 옛 육신이 죽고 새로운 육으로 태어나는 길만이 유대인
으로 귀화를 하는 것이다 그 의식은 강을 사이에 두고 이방인이 강 저쪽에서 강으로 걸어
들어와 물속에 몸을 완전히 담그므로 옛 육신은 죽었다는 의식을 하고는 바로 물에서 일어나
새로운 육신 즉 새로운 유대인으로 태어났다는 의식을 치르면 이방인이 유대인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새 유대인으로 모세의 율법을 지킬 자격을 부여 받는 행위가 바로 침례였다 침례는
이렇게 구약시대의 율법의식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순절 이전에는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유대인으로 유대 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를 가진 분이다 그래서 태어 난지 8일 만에 브레페 시절
즉 갓난 아이 시절 할례를 받으시고 또 율법에 따라 12세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성인식을
치루시고 베들레헴으로 돌아오신 기록을 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공생애가 시작 되든
때에는 아직 율법의 매인 몸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세례 요한에게 받으 신다
대충 여기 까지가 율법의 예수 그리스도 였던 듯 하다 그 다음 부터는 표적으로 삼년 반을 보내
시는 예수 그리스도다 그리고 장사한지 삼일 만에 육체의 부활을 하셨다 우린 그 복음의 믿음을
믿는 것이고 죄 성이 있을 수 없는 예수 그리스도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이유는 세례의 당위성을
만천하에 공표를 하시는 행위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세례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물론 침례와 세례는 다르다고 방방 우길 이단도 있겠지만 우리말 침례로 알려진 “벱타이즘”은
물론 (물에) 잠기다란 의미도 있지만 누가복음엔 세척이란 의미로 사용된 걸로 보아 침례
내지는 세례로 보는 건 전혀 성경적이다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가 침례라는 의식을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죄 성인 육신은 죽이고 죄 성이
없는 새로운 육신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라는 사실을 인간들에게 보여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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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11 08:24
esus0님의 댓글
esus0
에혀=큰떵=대밴=윤정진=개잔나비=개같은 넘들과 동일류
ㅋㅋㅋㅋ --- 과연 예수님이 이넘의 말들을 옳다고 할까 ???!!!
스스로도 이해 못하는 GR로 오염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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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과연 예수님이 이넘의 말들을 옳다고 할까 ???!!!
스스로도 이해 못하는 GR로 오염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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