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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늦은 오후였고 그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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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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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15:42

이미 늦은 오후였고 그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으므로, 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용기를 내어 빌라도 앞에 가서 예수의 시신을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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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 직전 해 떨어지기전 사망

무덤에 눞히고 해지고  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해가  지면서  안식일이 되었기 때문,,,

안식일지나서는  다시 저녁이므로  아침 일찍 밝아오면  염하려고 부지런히 무덤에 도착..이미 부활

날수로  사흘째

1>안식일전 사망
2>안식일
3>안식일 지난 후 이른 새벽....바로 당일  예수님이  두 사람에게 나타나심<사흘째>
추천 0

작성일2020-03-16 04:38

esus0님의 댓글

esus0
1>안식일전 사망 --- 무교절 안식일 전날 곧 유월절(14일) 사망 - 사망한 날을 '첫날'로 칠수 없다. 무식이다.

2> 안식일 ---------- 무교절 안식일(15일 수) --- 땅속에 들어 가고 <첫째 날> 나타나심<사흘째>
                                 
3> 평일 날 --- 여인들이 향품 구임한 날(16일 목)

4> 안식일(제7안식일 토) 안식함. <세쨋 날> --- 해지기 직전 부활

5>  제7안식일 토요일지난 후 (네째 날 새벽 일)이른 새벽... 무덤에 갔던 바로 당일  예수님이  두 사람에게 나타나심<닷째 날>

의문 <이 일이 생긴지 -->에서 '이 일'은 어느날 부터 있었던 어떤 일인가>
              ------------------------------------
성경은  좀 제대로 읽고, 옳케 이해한 다음 논리를 펴라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3> 평일 날 --- 여인들이 향품 구임한 날(16일 목)

왜 이날<16일>  염하러 기지 않고 

하루더 기다려 안식일<17일> 지나

18일 염하러 가나???

esus0님의 댓글

esus0
금요일(14일, 유월절이라면) 죽고, 장사되였다고 믿는다면
여인들은 언제 향품을 사다두웠는가?---  유대인들은 토요일(15일, 안식일) 장사하지 않는다.
(다른 한가지 질문: 15일 무교절 안식일은 무슨 요일이었는가?)
그리고 일요일(16일) 새벽에 부활이라면 ---

토요일 해지면 일요일(요제일)인데 언제 향품을 ---


논리는 엉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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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날<16일>(평일)  염하러 기지 않고 , 하루더 기다려 안식일<17일> 지나 18일 염하러 가나???
에 대한 질문엔
esus는 아래와 같이 되 묻느다.

왜 그랬을까? ????

esus0님의 댓글

esus0
이대로는 '장사된지 삼일삼야 때에 부활하리라'는 예수님의 예언을 믿지 못하니
'왜 그랬을까? ????'에 대한 답은 하늘이 무너져도 답 할수 없을 분만 아니라
'장사된지 삼일삼야 때에 부활하리라'는 예수님의 예언을 믿는다 해거
이대로나 모든 여증들의 교리로써는 그 신바의 답을 알수 없다.

 '왜 그랬을까? ????'에 대한 의문을  스스로 풀려는 의지를 속히 보여 주면
 esus가 성실히 성경적으로 즉각 답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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