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스야 좀 어려운 글이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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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2:38 그 때에 서기관과 바리새인 중 몇 사람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
상기 글은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올린 글이다 우리말 번역 성경 마태복음 12장 40 절을 읽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 적그리스도 이쑤스를 보면 측은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측은하고
가여운 일은 우리 정통기독교인들의 잘못이기도 하니까 정통기독교인 중 한 사람으로써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하다못해 나 산화비라도 먼저 나서서 글을 올려 멍청한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성경을
오해하고 곡해하는 일은 막을 수 있었는데 그 녀석의 지능이 그 정도이니 나로써도 어쩔 수가
없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참에 멍청한 이쑤스에게 깨우침을 줌과 동시에 우리 정통 기독교인
들에게도 원어 성경 마태복음 12장 40절 말씀의 속 깊은 뜻을 여기 밝힌다
먼저 마태복음 12장 34절과 40절을 가져오자
마태복음 12장 34절
γεννηματα εχιδνων πωs δυνασθε αγαθα λαλειν πονηροι οντεs εκ γαρ του
περισσευματοs τηs καρδιαs το στομα λαλει
겐네마타 에키드논 포스 뒤나스데 아가다 랄레인 포네로이 온데스 에크 가르 투
페릿슈마토스 테스 가르디아스 토 스토마 랄레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태복음 12장 40절
ωσπερ γαρ ην ιωναs εν τη κοιλια του κητουs τρειs ημεραs και τρειs
νυκταs ουτωs εσται ο υιοs του ανθρωπου εν τη καρδια τηs γηs τρειs
ημεραs και τρειs νυκταs
호스페르 가르 엔 이오나스 엔 테 코일리아 투 케투스 트레이스 헤메라스 카이 트레이스
뉘크타스 후토스 에스타이 호 휘오스 투 안드로푸 엔 테 카르티아 테스 게스 트레이스
헤메라스 카이 트레이스 뉘크타스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
원어 성경 내용을 우리말 번역과 병행으로 한 번 더 올리겠다
호스페르(것 같이) 가르(접속사 번역생략) 엔(있었던) 이오나스(요나가) 엔(속에) 테(관사
번역생략) 코일리아(뱃=복부) 투(관사 번역생략) 케투스(큰 물고기) 트레이스(사흘을)
헤메라스(낮) 카이(접속사) 트레이스(사흘 번역생략) 뉘크타스(밤) 후토스(도) 에스타이(있으리라)
호(관사 번역생략) 휘오스(자=子) 투(관사 번역생략) 안드로푸(인=人) 엔(에) 테(관사 번역생략)
카르티아(속) 테스(관사 번역생략) 게스(땅) 트레이스(사흘을) 헤메라스(낮) 카이(접속사)
트레이스(사흘 번역생략) 뉘크타스(밤)
상기 성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밤낮 사흘을 있었다고 하는 문장은
“엔 테 코일리아”라는 문장으로 우리말 속이란 의미는 “엔”이다 이 단어가 한 번 더 나온다
밤낮 사흘을 땅 속에 라고 번역 될 때 한 번 더 나온다 이 문장을 자세히 살펴보자
“엔 테 카르디아 테스 게스”라는 문장인데 먼저 예에서 보면 “뱃속에” 라는 문장은
“엔(속에) 테(관사) 코일리아(뱃)”이란 문장으로 비추어 보면 땅속이란 문장은 반듯이
“엔(속에) 테스(관사) 게스(땅)” 이라는 문장이 맞는 문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본 절은
“엔(속에) 테(관사) 카르디아(심장) 테스(관사) 게스(땅)” 라고 적혀 있다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을
하면 “땅 심장 속에” 라고 번역을 하는 게 맞는 말이 된다 그래서 “테 가르디아”라는 단어를
한번 살펴볼 요량으로 34절을 살펴보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가르(역적 접속사) 투(관사) 페릿슈마토스(가득한 것) 테스(관사) 카르디아스(마음에) 토(관사)
스토마(입으로) 랄레이(말함)”
우리는 지금 마태복음 12장 34절과 40절에 공통으로 나오는 단어 “카르디아”를 비교 분석하는
중이다 그 이유는 34절엔 소유격 여성 단수 명사로 쓰였고 40절엔 여격 여성 단수 명사로 쓰인
단어이기 때문이다 즉 다시 말하면 34절은 물질적 가시적 결과를 유추하는 말씀이지만
40절은 비물질적 비가시적 결과를 유추하는 문장 표현 방법이다
어찌 “땅의 심장 속에“ 혹은 “땅의 마음 속에“로 번역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말
번역 성경은 그냥 “땅속에”로 번역을 하였지만 “킹 제임스 왕 역“은 ”in the heart of
the earth" 로 번역을 하여 원어 성경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비교적 많이 전하는
반면 우리글 번역 성경은 원어성경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원뜻에서 너무 멀리 번역이
되었다
조금 어려운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긴 하지만 나 산화비라도 좀더 일찍이 이런 문제를 게시판에
올려 많은 이들이 좀 더 원어 성경의 본뜻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왔어야 하는데 그점은
깊이 유감스럽다
결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흘 동안 땅속에 계셨던 게 아니다
바른 뜻을 이해하기 바란다
`선생님이여 우리에게 표적보여 주시기를 원하나이다'
3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40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 속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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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은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올린 글이다 우리말 번역 성경 마태복음 12장 40 절을 읽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 적그리스도 이쑤스를 보면 측은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이런 측은하고
가여운 일은 우리 정통기독교인들의 잘못이기도 하니까 정통기독교인 중 한 사람으로써 미안하고
또 미안하다 하다못해 나 산화비라도 먼저 나서서 글을 올려 멍청한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성경을
오해하고 곡해하는 일은 막을 수 있었는데 그 녀석의 지능이 그 정도이니 나로써도 어쩔 수가
없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이 참에 멍청한 이쑤스에게 깨우침을 줌과 동시에 우리 정통 기독교인
들에게도 원어 성경 마태복음 12장 40절 말씀의 속 깊은 뜻을 여기 밝힌다
먼저 마태복음 12장 34절과 40절을 가져오자
마태복음 12장 34절
γεννηματα εχιδνων πωs δυνασθε αγαθα λαλειν πονηροι οντεs εκ γαρ του
περισσευματοs τηs καρδιαs το στομα λαλει
겐네마타 에키드논 포스 뒤나스데 아가다 랄레인 포네로이 온데스 에크 가르 투
페릿슈마토스 테스 가르디아스 토 스토마 랄레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마태복음 12장 40절
ωσπερ γαρ ην ιωναs εν τη κοιλια του κητουs τρειs ημεραs και τρειs
νυκταs ουτωs εσται ο υιοs του ανθρωπου εν τη καρδια τηs γηs τρειs
ημεραs και τρειs νυκταs
호스페르 가르 엔 이오나스 엔 테 코일리아 투 케투스 트레이스 헤메라스 카이 트레이스
뉘크타스 후토스 에스타이 호 휘오스 투 안드로푸 엔 테 카르티아 테스 게스 트레이스
헤메라스 카이 트레이스 뉘크타스
요나가 밤낮 사흘 동안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 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 동안 땅 속에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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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 성경 내용을 우리말 번역과 병행으로 한 번 더 올리겠다
호스페르(것 같이) 가르(접속사 번역생략) 엔(있었던) 이오나스(요나가) 엔(속에) 테(관사
번역생략) 코일리아(뱃=복부) 투(관사 번역생략) 케투스(큰 물고기) 트레이스(사흘을)
헤메라스(낮) 카이(접속사) 트레이스(사흘 번역생략) 뉘크타스(밤) 후토스(도) 에스타이(있으리라)
호(관사 번역생략) 휘오스(자=子) 투(관사 번역생략) 안드로푸(인=人) 엔(에) 테(관사 번역생략)
카르티아(속) 테스(관사 번역생략) 게스(땅) 트레이스(사흘을) 헤메라스(낮) 카이(접속사)
트레이스(사흘 번역생략) 뉘크타스(밤)
상기 성구를 자세히 살펴보면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밤낮 사흘을 있었다고 하는 문장은
“엔 테 코일리아”라는 문장으로 우리말 속이란 의미는 “엔”이다 이 단어가 한 번 더 나온다
밤낮 사흘을 땅 속에 라고 번역 될 때 한 번 더 나온다 이 문장을 자세히 살펴보자
“엔 테 카르디아 테스 게스”라는 문장인데 먼저 예에서 보면 “뱃속에” 라는 문장은
“엔(속에) 테(관사) 코일리아(뱃)”이란 문장으로 비추어 보면 땅속이란 문장은 반듯이
“엔(속에) 테스(관사) 게스(땅)” 이라는 문장이 맞는 문장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본 절은
“엔(속에) 테(관사) 카르디아(심장) 테스(관사) 게스(땅)” 라고 적혀 있다 우리말로 바르게 번역을
하면 “땅 심장 속에” 라고 번역을 하는 게 맞는 말이 된다 그래서 “테 가르디아”라는 단어를
한번 살펴볼 요량으로 34절을 살펴보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가르(역적 접속사) 투(관사) 페릿슈마토스(가득한 것) 테스(관사) 카르디아스(마음에) 토(관사)
스토마(입으로) 랄레이(말함)”
우리는 지금 마태복음 12장 34절과 40절에 공통으로 나오는 단어 “카르디아”를 비교 분석하는
중이다 그 이유는 34절엔 소유격 여성 단수 명사로 쓰였고 40절엔 여격 여성 단수 명사로 쓰인
단어이기 때문이다 즉 다시 말하면 34절은 물질적 가시적 결과를 유추하는 말씀이지만
40절은 비물질적 비가시적 결과를 유추하는 문장 표현 방법이다
어찌 “땅의 심장 속에“ 혹은 “땅의 마음 속에“로 번역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말
번역 성경은 그냥 “땅속에”로 번역을 하였지만 “킹 제임스 왕 역“은 ”in the heart of
the earth" 로 번역을 하여 원어 성경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바를 비교적 많이 전하는
반면 우리글 번역 성경은 원어성경이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원뜻에서 너무 멀리 번역이
되었다
조금 어려운 이해하기 힘든 문장이긴 하지만 나 산화비라도 좀더 일찍이 이런 문제를 게시판에
올려 많은 이들이 좀 더 원어 성경의 본뜻에 가깝게 다가설 수 있도록 도왔어야 하는데 그점은
깊이 유감스럽다
결론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흘 동안 땅속에 계셨던 게 아니다
바른 뜻을 이해하기 바란다
추천 0
작성일2020-03-27 01:43
esus0님의 댓글
esus0
1)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
2)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인자가 (시체가)땅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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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 , 2) 중에 어느 것이 '비물질적'이고, '비가시적'인가?
잔나비야, 답혀 봐라
너 언제 제정신으로 벽에 떵칠하지 않고 먹고 쌀 때가 되겠니 ? ---
.
2) “요나가 큰 물고기 뱃속에”, “인자가 (시체가)땅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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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1) , 2) 중에 어느 것이 '비물질적'이고, '비가시적'인가?
잔나비야, 답혀 봐라
너 언제 제정신으로 벽에 떵칠하지 않고 먹고 쌀 때가 되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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