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라에 나오는 단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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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 만:토라에 나오는 단어 하나를 좀 살펴보고자 이글을 쓴다.
출애굽기 12장 37절엔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여기서 눈여겨볼 단어가 둘인데 하나는 장정 다른
하나는 가량이라는 단어다,
우선 장정이란 단어는 “학게바림”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가량은 “케쉐쉬” 라고 되어 있다.
장정이란 의미로 번역된 “학게바림“은 기본어가 ”께바림“인데 이 단어는 이기다 강하다
등등으로 번역된 명사 “께베르“의 복수형이다 .. 물론 ”학게바림“앞에 우리글 보행 하고로
번역된 “라글리“ 단어가 수식을 하여 ”걷는 강 한자들” 이란 의미의 단어로 본문에서는 분명
하게 유아는 제외 하고 노약자들도 제외하고 여인들도 제외한 숫자이니 이스라엘 전체 인구는
그 당시 200 만은 넘었다고 보아야 한다. 야곱의 후손 70인이 430 년 만에 적어도 200 만
명으로 늘어나는 인구 팽창률을 눈여겨보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우리글 가량으로 번역된 “케쉐쉬”는 육의 대략이란 의미로 육의 대략 십만이란 표현으로
우리말 육십만 정도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결국 “케쉐쉬”는 십만 단위로 대충 계수한 수라는
의미다.
레위기 27장 3절부터 7절까지에는 성전 세를 받는 비율을 연령대로 나열한 성구들로 후에는
여자들은 세금을 면제 받지만 출애굽 당시는 인구수대로 성전 세를 받아 성전을 만들고 하였다
다시 출애굽기 38장 26절을 보자 조사받은 자가 이십 세 이상으로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 인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에서는 계수한다는 의미는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보장이요
생명의 속전의 세금을 내어야 하겠기에 너도나도 계수에 들어가기 위하여 속이는 일이
없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때도 이십 세 이상이란 조건이 붙지만 출애굽당시의 60 만과는
별개의 계수라고 보아야 한다. 먼저는 걷는 강한 자란 조건 하에서 계수이고 후는 생명의 속전을
위한 세금인 만큼 노약자 까지 포함이 된 수효로 보아야 한다..
결론적으론 장정의 수효가 줄었다는 말이 되는 성구다.
민수기 일장 일절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년 이월 일일 에 다시
계수를 한다. 닛산월 초하루 에 출애굽을 했으니 13 개월이 지난 때라는 말이다.
군대를 이룰만한 이십 세 이상의 장정들을 레위지파의 장정은 빼고 계수를 하니까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 명이었다는 말이다.
이스라엘 12지파의 이십 세 이상의 강한 장정이 출애굽당시 60 만 가량인데 그 후에 세금을 걷기
위한 계수 때는 노약자 포한 육십만 삼천 오백오십 이었다가 출애굽 13 개월이 지나선 레위
지파 (대충 50000 으로 계수하고)를 빼고도 3500 여명 정도가 늘었고 만일 노약자를 제외하면
노약자 50000 내지 60000 으로 보면 싸울 수 있는 군인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다는 말도
안 되는 숫자 놀음이다...
분명 성경은 무오한데 이런 인간의 눈에 어처구니없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을까? 의문이 생기지
않는가 ? 혹자는 더러 아이들을 더 낳았기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아이들이 낳아서 20 년이
지나야 계수에 들어가는 20 년 후에 인구의 숫자가 부쩍 늘었다 한들 이의가 없겠지만
출애굽당시는 계수에 포함되지 못한 19 세 아이들이 일 년 후엔 20 세가 되어 계수에 포함
될 뿐이지만 반면에 나이가 한살 더 먹어 계수에 빠지는 노후 층을 생각하면 인구의 급격한
팽창은 그 당시 상황으론 설명이 되지 못한다.
이글의 비밀은 제 이년 이월 일일 이란 단어에서 풀리는 문제요 이 대목을 확실히 이해하면
창세기 일장의 모든 의문의 비밀들이 자연히 풀리게 된다..
출애굽기 12장 37절엔 “이스라엘 자손이 라암셋에서 발행하여 숙곳에 이르니 유아 외에
보행하는 장정이 육십만 가량이요“ 여기서 눈여겨볼 단어가 둘인데 하나는 장정 다른
하나는 가량이라는 단어다,
우선 장정이란 단어는 “학게바림”으로 표기가 되어 있고 가량은 “케쉐쉬” 라고 되어 있다.
장정이란 의미로 번역된 “학게바림“은 기본어가 ”께바림“인데 이 단어는 이기다 강하다
등등으로 번역된 명사 “께베르“의 복수형이다 .. 물론 ”학게바림“앞에 우리글 보행 하고로
번역된 “라글리“ 단어가 수식을 하여 ”걷는 강 한자들” 이란 의미의 단어로 본문에서는 분명
하게 유아는 제외 하고 노약자들도 제외하고 여인들도 제외한 숫자이니 이스라엘 전체 인구는
그 당시 200 만은 넘었다고 보아야 한다. 야곱의 후손 70인이 430 년 만에 적어도 200 만
명으로 늘어나는 인구 팽창률을 눈여겨보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우리글 가량으로 번역된 “케쉐쉬”는 육의 대략이란 의미로 육의 대략 십만이란 표현으로
우리말 육십만 정도라고 보면 틀림이 없다 결국 “케쉐쉬”는 십만 단위로 대충 계수한 수라는
의미다.
레위기 27장 3절부터 7절까지에는 성전 세를 받는 비율을 연령대로 나열한 성구들로 후에는
여자들은 세금을 면제 받지만 출애굽 당시는 인구수대로 성전 세를 받아 성전을 만들고 하였다
다시 출애굽기 38장 26절을 보자 조사받은 자가 이십 세 이상으로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 인이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에서는 계수한다는 의미는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보장이요
생명의 속전의 세금을 내어야 하겠기에 너도나도 계수에 들어가기 위하여 속이는 일이
없었을 것은 자명한 일이다.. 이때도 이십 세 이상이란 조건이 붙지만 출애굽당시의 60 만과는
별개의 계수라고 보아야 한다. 먼저는 걷는 강한 자란 조건 하에서 계수이고 후는 생명의 속전을
위한 세금인 만큼 노약자 까지 포함이 된 수효로 보아야 한다..
결론적으론 장정의 수효가 줄었다는 말이 되는 성구다.
민수기 일장 일절을 살펴보면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제 이년 이월 일일 에 다시
계수를 한다. 닛산월 초하루 에 출애굽을 했으니 13 개월이 지난 때라는 말이다.
군대를 이룰만한 이십 세 이상의 장정들을 레위지파의 장정은 빼고 계수를 하니까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 명이었다는 말이다.
이스라엘 12지파의 이십 세 이상의 강한 장정이 출애굽당시 60 만 가량인데 그 후에 세금을 걷기
위한 계수 때는 노약자 포한 육십만 삼천 오백오십 이었다가 출애굽 13 개월이 지나선 레위
지파 (대충 50000 으로 계수하고)를 빼고도 3500 여명 정도가 늘었고 만일 노약자를 제외하면
노약자 50000 내지 60000 으로 보면 싸울 수 있는 군인의 숫자가 급격히 늘어났다는 말도
안 되는 숫자 놀음이다...
분명 성경은 무오한데 이런 인간의 눈에 어처구니없는 숫자가 어떻게 나왔을까? 의문이 생기지
않는가 ? 혹자는 더러 아이들을 더 낳았기 때문이라고들 하지만 아이들이 낳아서 20 년이
지나야 계수에 들어가는 20 년 후에 인구의 숫자가 부쩍 늘었다 한들 이의가 없겠지만
출애굽당시는 계수에 포함되지 못한 19 세 아이들이 일 년 후엔 20 세가 되어 계수에 포함
될 뿐이지만 반면에 나이가 한살 더 먹어 계수에 빠지는 노후 층을 생각하면 인구의 급격한
팽창은 그 당시 상황으론 설명이 되지 못한다.
이글의 비밀은 제 이년 이월 일일 이란 단어에서 풀리는 문제요 이 대목을 확실히 이해하면
창세기 일장의 모든 의문의 비밀들이 자연히 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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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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