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왜 성령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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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복음 13:32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 집행]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도 모르고,성령도 몰라??==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다면,
어떻게 아버지가 알고 있는 것들을 아들이 모를 수 있겠는가?
‘예수의 본질은 두 가지인데, 여기서 그분은 인간으로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성신=성령”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만일 그것이 삼위일체의 세째 위라면 “성신”은 왜 모르는가?
사슬의 강도는 기껏해야 가장 약한 고리가 얼마나 버티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성신”은 삼위일체 사슬의 일부분인 것이다.
“그러나 그[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 집행]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도 모르고,성령도 몰라??==
그러나 아버지와 아들이 동등하다면,
어떻게 아버지가 알고 있는 것들을 아들이 모를 수 있겠는가?
‘예수의 본질은 두 가지인데, 여기서 그분은 인간으로서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성신=성령”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만일 그것이 삼위일체의 세째 위라면 “성신”은 왜 모르는가?
사슬의 강도는 기껏해야 가장 약한 고리가 얼마나 버티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성신”은 삼위일체 사슬의 일부분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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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2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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