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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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5장 7 ~ 8절 말씀이다
7 οτ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
(εν τω ουρανω ο πατηρ ο λογοs και το αγιον πνευμα και ουτοι οι τρειs
εν εισιν κα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 εν τη Υε)
8 το πνευμα και το υδωρ και το αιμα και οι τρειs ειs το εν εισιν
7호티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토 우라노 호 파테르 호 로고스 카이 토 하기온 프뉴마 카이 후토이 호이 트레이스
엔 에이신 카이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테 게)
8 토 프뉴마 카이 토 휘도르 카이 토 하이마 카이 호이 트레이스 에이스 토 엔 에이신
7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라 성령은 진리니라 [(직역으론) 증언하는 이가 (호이) 셋이니]
8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
상기 문장은 요한서신 첫 번째 5장 7절과 8절 말씀의 원어 성경이다. 직역을 한다면
“하늘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며 이 셋은 하나이니라 또한
땅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 역시 하나이니라“ 라고 번역이 된다.
물론 표준 원어 성경과 우리글 개역번역 성경은 차이점이 하나 있다. 우리글 번역 성경 5장
7절 말씀은 표준원어 성경 5장 6절 후반부에 나오는 내용이고 개역성경 5장 8절 말씀은
원어 성경 5장 7절과 8절 말씀,, 두 구절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어느 사본에는
원어 성경 중 ( ) 친 부분 안에 있는 구절은 빠진 사본도 있으므로 표준 원어 성경만을 토대로
삼위일(체)을 증거 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번역 성경 중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KJV 에서도 위의 내용이 그대로 번역이 되어 있다. 더러의 번역본은 ( ) 안의 내용을
누락 한 체 나머지 부분만은 번역 하여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버전도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제로 상기의 성구를 배제 한다면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란 직접적
말씀은 단 한 구절도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성경엔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다란 구절이
많이 나오고 또한 아들과 성령이 하나라는 내용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일(체)을 믿는
것이다, a=b 이고 b=c 이면 우리는 a=b=c 라고 말할 수 있듯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고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정통기독교에선 삼위일(체)이 성경에 나오는 단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다만 셋이 하나로 지향 한다. 란
말씀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말로 번역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통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을 믿어야 한다. 만일 어느 누가 삼위일(체)을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걸 나무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삼위일(체)을 믿지 않으며 기독교인이란 칭호를 팔아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왜냐면 삼위일(체)을 믿지 않는 것은 사이비나 이단이기 때문이다.
좀 줄이고 줄여서 요한일서 5장 7절이 지금의 신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16세기에 첨가된 성구라는
주장으로 본래의 성경엔 없는 구절이란 설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반대급부의 주장도
우리는 눈여겨보아야한다
1611 년 번역된 KJV 에도 엄연히 존재하며 A.D.450년에 '제롬"이 유스토키움으로 보내는 그의
서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했으며 A.D.350년에 아타나시우스(Arthanasius)또한 이 구절을 인용했고
존 질은 시프리안(Cyprian) 또한 A.D. 250년에 이 구절을 인용했다고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제니우스(Eugenius)가 ‘요한일서 5:7’을 카르타고 공회에서 인용 했으며,그는 그
공회의 신앙고백을 작성했는데 이 문서도 ‘요한일서 5:7’을 담고 있다.‘요한일서 5:7’이 성경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A.D. 415년에 350여 명의 대표들이 모여서 그 구절로 정통주의 신앙고백을
만들었겠는가?
A.D.130 년에 구 라틴역본 A.D.150 년에 구 시리아역본에도 이 구절이 들어 있고 A.D. 180 년엔
타티안도 인용한 예로 본다면 16세기에 첨가된 성구라는 주장은 분명 성경안티들의 억지 주장이다
7 οτ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
(εν τω ουρανω ο πατηρ ο λογοs και το αγιον πνευμα και ουτοι οι τρειs
εν εισιν και τρειs εισιν οι μαρτυρουντεs εν τη Υε)
8 το πνευμα και το υδωρ και το αιμα και οι τρειs ειs το εν εισιν
7호티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토 우라노 호 파테르 호 로고스 카이 토 하기온 프뉴마 카이 후토이 호이 트레이스
엔 에이신 카이 트레이스 에이신 호이 마르튀룬데스 엔 테 게)
8 토 프뉴마 카이 토 휘도르 카이 토 하이마 카이 호이 트레이스 에이스 토 엔 에이신
7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라 성령은 진리니라 [(직역으론) 증언하는 이가 (호이) 셋이니]
8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은 합하여 하나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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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문장은 요한서신 첫 번째 5장 7절과 8절 말씀의 원어 성경이다. 직역을 한다면
“하늘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시니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이며 이 셋은 하나이니라 또한
땅에서 증거 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이 셋 역시 하나이니라“ 라고 번역이 된다.
물론 표준 원어 성경과 우리글 개역번역 성경은 차이점이 하나 있다. 우리글 번역 성경 5장
7절 말씀은 표준원어 성경 5장 6절 후반부에 나오는 내용이고 개역성경 5장 8절 말씀은
원어 성경 5장 7절과 8절 말씀,, 두 구절 모두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어느 사본에는
원어 성경 중 ( ) 친 부분 안에 있는 구절은 빠진 사본도 있으므로 표준 원어 성경만을 토대로
삼위일(체)을 증거 하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하지만 번역 성경 중 가장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KJV 에서도 위의 내용이 그대로 번역이 되어 있다. 더러의 번역본은 ( ) 안의 내용을
누락 한 체 나머지 부분만은 번역 하여 지금까지 전해져 내려오는 버전도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제로 상기의 성구를 배제 한다면 성경 어디에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란 직접적
말씀은 단 한 구절도 없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성경엔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다란 구절이
많이 나오고 또한 아들과 성령이 하나라는 내용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우리는 삼위일(체)을 믿는
것이다, a=b 이고 b=c 이면 우리는 a=b=c 라고 말할 수 있듯이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고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한다면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다. 라고 말할 수 있다.
정통기독교에선 삼위일(체)이 성경에 나오는 단어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다만 셋이 하나로 지향 한다. 란
말씀만이 있을 뿐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라는 말로 번역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통기독교인들은
삼위일(체)을 믿어야 한다. 만일 어느 누가 삼위일(체)을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걸 나무랄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삼위일(체)을 믿지 않으며 기독교인이란 칭호를 팔아먹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왜냐면 삼위일(체)을 믿지 않는 것은 사이비나 이단이기 때문이다.
좀 줄이고 줄여서 요한일서 5장 7절이 지금의 신학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16세기에 첨가된 성구라는
주장으로 본래의 성경엔 없는 구절이란 설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그에 못지않은 반대급부의 주장도
우리는 눈여겨보아야한다
1611 년 번역된 KJV 에도 엄연히 존재하며 A.D.450년에 '제롬"이 유스토키움으로 보내는 그의
서신에서 이 구절을 인용했으며 A.D.350년에 아타나시우스(Arthanasius)또한 이 구절을 인용했고
존 질은 시프리안(Cyprian) 또한 A.D. 250년에 이 구절을 인용했다고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유제니우스(Eugenius)가 ‘요한일서 5:7’을 카르타고 공회에서 인용 했으며,그는 그
공회의 신앙고백을 작성했는데 이 문서도 ‘요한일서 5:7’을 담고 있다.‘요한일서 5:7’이 성경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A.D. 415년에 350여 명의 대표들이 모여서 그 구절로 정통주의 신앙고백을
만들었겠는가?
A.D.130 년에 구 라틴역본 A.D.150 년에 구 시리아역본에도 이 구절이 들어 있고 A.D. 180 년엔
타티안도 인용한 예로 본다면 16세기에 첨가된 성구라는 주장은 분명 성경안티들의 억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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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4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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