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성경은 진실된 '그리스도'인들만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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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을 빙자한 '교회 반항자'들에 의하여
독일놈은 독일어로,
영국놈과 미국놈은 영어로,
한국놈은 구한말 시대 조선어로
개나 소나 다 성경책을 읽으니까
이런 미친놈들이 나오는거다.
그렇다고 원어로 성경을 읽는다는 넘은 괜찮냐?
그것도 아니다.
그 넘은 미국에 살면서 한국식으로 개변된 한국형개독교인이기 때문에
갓쓰고 곰방대에다가 양담배를 태우는 격이다.
하긴 더 병쉰도 있다.
한국개독먹사의 원맨쇼를 퍼다나르기만하면서
지가 '이단 심판자'인줄 아는 머저리도 있으니까...
성경은 그래서 아무나 읽지 못하게한
중세 카톨릭의 판단이 맞았던거다.
독일놈은 독일어로,
영국놈과 미국놈은 영어로,
한국놈은 구한말 시대 조선어로
개나 소나 다 성경책을 읽으니까
이런 미친놈들이 나오는거다.
그렇다고 원어로 성경을 읽는다는 넘은 괜찮냐?
그것도 아니다.
그 넘은 미국에 살면서 한국식으로 개변된 한국형개독교인이기 때문에
갓쓰고 곰방대에다가 양담배를 태우는 격이다.
하긴 더 병쉰도 있다.
한국개독먹사의 원맨쇼를 퍼다나르기만하면서
지가 '이단 심판자'인줄 아는 머저리도 있으니까...
성경은 그래서 아무나 읽지 못하게한
중세 카톨릭의 판단이 맞았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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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8 12:14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중세의 종교 개혁가들이 간과한 게 하나 있다
만인 제사장론에서 적어도 멍청하게 구세주도 아니며
구세주인척 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은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 하나를 간과 하신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프다
인간의 속성 중 하나가 만유의 이치를 지 작은 대갈통으로
이해하고 느낀 되먹지 못한 경험내에서만 유추하려는게
바로 그 못난 속성이다 만인은 여기 와서
시나브로 청맹과니가 되는 구세주도 아닌 구세주인척 하는 꼴을 보아야 한다
만인 제사장론에서 적어도 멍청하게 구세주도 아니며
구세주인척 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은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여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 하나를 간과 하신 것 같아
참 마음이 아프다
인간의 속성 중 하나가 만유의 이치를 지 작은 대갈통으로
이해하고 느낀 되먹지 못한 경험내에서만 유추하려는게
바로 그 못난 속성이다 만인은 여기 와서
시나브로 청맹과니가 되는 구세주도 아닌 구세주인척 하는 꼴을 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