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뺏기면 우익이 좌익 돼
페이지 정보
황금알관련링크
본문
역사를 뺏기면 우익이 좌익 돼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한 대부분의 국민이 ‘전두환 죽일놈’을 연발한다. 이 말이 널리 퍼지게 하려고 좌익들은 우익이나 중도를 영화공간으로 유혹한다. 전두환은 우익의 아이콘이다. 그래서 ‘전두환 죽일놈’은 ‘우익은 죽일놈들’로 발전한다. 자신도 모르게 김일성 추종자들 편이 되는 것이다. 남한이 키운 사람이 남한의 적이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인가!
남한이 경기고와 서울대를 통해 키운 손학규, 1964년에 청계천에서 솟아난 독버섯 ‘도시산업 선교회’에 머리가 점령돼 붉은 위장취업자로 변했다. 그런 그가 경기도 도지사가 됐다. 전세기를 내서 북으로 사람들을 끌고가 하루종일 모를 심어주고 왔다. 바로 그 시기 그는 전직 장관, 전직 장군들이 주최하는 조찬모임에 와서 박수 받는 말을 했다. “위장취업 시절, 저는 자고 깨면 이 나라를 도끼로 찍어 낼 궁리만 했습니다.” 이 말에 청중은 일제히 박수를 쳤다. 그가 전향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가 과연 전향을 했을까?
거짓말 천재가 유능한 혁명가라는 레닌의 가르침
문화공격의 주요 수단은 역사교과서, 소설, 영화, 드라마, 언론 등이다. 이 대부분을 좌익이 독점하고 있다. 그래서 내용들이 거짓일 수 밖에 없다. ‘서울의 봄’ 내용은 100% 거짓이다. 좌익은 레닌과 김일성을 신으로 여긴다. 그래서 좌익의 슬로건은 ‘혁명(Revolution)이다. 민주체제를 뒤엎고 공산화 시키자는 것이다. “거짓말도 100번 반복하면 참말이 된다. 거짓말을 창작하지 못하면 혁명가가 될 수 없다.” 레닌의 가르침이다.
지금의 우익은 잘해야 40%정도일 것이다. 지금대로라면 머지않아 20%로 축소될 것이다. 20%정도로 축소되면 합법적으로 적화통일이 된다. 이 나라가 지금 위태로운 것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하는 세력이 없고, 진실을 반영한 문화물을 만들어 계몽하는 의인들이 없다는 점이다.
전두환은 우익전선의 마지노선
이승만, 박정희에 이어 전두환까지 무너지면, 40%의 둑이 무너진다. 현대사에서 가장 우매하거나 악랄한 존재는 그들을 가장 사랑했던 지도자에게 침을 뱉고 돌을 던지는 국민들일 것이다. 돌 맞는 전두환, 알고보면 그분만큼 국민을 사랑하고, 기발한 착상과 용기로 국위를 엘리베이터식으로 급상승시키고, 오늘날의 가장 경쟁력 있는 먹거리산업을 육성시킨 엘리트형 지도자는 없었다.
전두환은 김일성과 맞짱뜬 13회의 1:1 결투장에서 13회 모두 KO승을 거뒀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오늘날 경제 및 문화의 강국이 되었고, 북한은 거짓 깡패집단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바로 이것 때문에 좌익들이 유독 전두환을 증오하고 모략하는 것이다.
영화 ‘서울의 봄’을 관람한 대부분의 국민이 ‘전두환 죽일놈’을 연발한다. 이 말이 널리 퍼지게 하려고 좌익들은 우익이나 중도를 영화공간으로 유혹한다. 전두환은 우익의 아이콘이다. 그래서 ‘전두환 죽일놈’은 ‘우익은 죽일놈들’로 발전한다. 자신도 모르게 김일성 추종자들 편이 되는 것이다. 남한이 키운 사람이 남한의 적이 되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서운 전쟁인가!
남한이 경기고와 서울대를 통해 키운 손학규, 1964년에 청계천에서 솟아난 독버섯 ‘도시산업 선교회’에 머리가 점령돼 붉은 위장취업자로 변했다. 그런 그가 경기도 도지사가 됐다. 전세기를 내서 북으로 사람들을 끌고가 하루종일 모를 심어주고 왔다. 바로 그 시기 그는 전직 장관, 전직 장군들이 주최하는 조찬모임에 와서 박수 받는 말을 했다. “위장취업 시절, 저는 자고 깨면 이 나라를 도끼로 찍어 낼 궁리만 했습니다.” 이 말에 청중은 일제히 박수를 쳤다. 그가 전향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가 과연 전향을 했을까?
거짓말 천재가 유능한 혁명가라는 레닌의 가르침
문화공격의 주요 수단은 역사교과서, 소설, 영화, 드라마, 언론 등이다. 이 대부분을 좌익이 독점하고 있다. 그래서 내용들이 거짓일 수 밖에 없다. ‘서울의 봄’ 내용은 100% 거짓이다. 좌익은 레닌과 김일성을 신으로 여긴다. 그래서 좌익의 슬로건은 ‘혁명(Revolution)이다. 민주체제를 뒤엎고 공산화 시키자는 것이다. “거짓말도 100번 반복하면 참말이 된다. 거짓말을 창작하지 못하면 혁명가가 될 수 없다.” 레닌의 가르침이다.
지금의 우익은 잘해야 40%정도일 것이다. 지금대로라면 머지않아 20%로 축소될 것이다. 20%정도로 축소되면 합법적으로 적화통일이 된다. 이 나라가 지금 위태로운 것은 이에 대한 경각심을 자극하는 세력이 없고, 진실을 반영한 문화물을 만들어 계몽하는 의인들이 없다는 점이다.
전두환은 우익전선의 마지노선
이승만, 박정희에 이어 전두환까지 무너지면, 40%의 둑이 무너진다. 현대사에서 가장 우매하거나 악랄한 존재는 그들을 가장 사랑했던 지도자에게 침을 뱉고 돌을 던지는 국민들일 것이다. 돌 맞는 전두환, 알고보면 그분만큼 국민을 사랑하고, 기발한 착상과 용기로 국위를 엘리베이터식으로 급상승시키고, 오늘날의 가장 경쟁력 있는 먹거리산업을 육성시킨 엘리트형 지도자는 없었다.
전두환은 김일성과 맞짱뜬 13회의 1:1 결투장에서 13회 모두 KO승을 거뒀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오늘날 경제 및 문화의 강국이 되었고, 북한은 거짓 깡패집단으로 추락하고 말았다. 바로 이것 때문에 좌익들이 유독 전두환을 증오하고 모략하는 것이다.
추천 1
작성일2024-01-29 13:08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