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입만 열면 거짓말 자한당과 매국노들의 태극집회

페이지 정보

rainingRiver

본문

추천 0

작성일2020-03-11 22:4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정치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92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을 끌어 내리고 자유 대한민국을 회복할 겁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21 1329 0
1091 내 모국 대한민국 왜 이러나? 인기글 산화비1 2020-05-21 1459 0
1090 "거액 위주로 서류 꾸몄다"···행방 묘연한 유재석 나눔의집 2억 인기글 에혀 2020-05-21 1481 0
1089 문재인이가 시진핑이처럼 영구 혹은 장기 집권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듯한 증거 인기글 에혀 2020-05-21 1431 0
1088 永遠跟黨走 Follow the Party! 중국 공산당의 부정선거 개입 의혹! / 신의한수 인기글 에혀 2020-05-21 1375 0
1087 중국 공산당, 개입? / Follow the Party! [공병호TV] 인기글 에혀 2020-05-21 1470 0
1086 "윤미향 남편, '수령님' '장군님' 단어쓰며 北혁명가요 불러" 인기글 에혀 2020-05-20 1423 0
1085 문재인이 중국에 가서 한 말. 중국과 운명을 함께 하겠다. 이게 우연이 뱉은 말이 아니네요. 인기글 에혀 2020-05-20 1376 0
1084 민경욱 의원이 발견한 선거조작 해커의 숨은 메세지 Follow the Party! 永遠跟黨走 공산당을 따르라… 인기글 에혀 2020-05-20 1424 0
1083 [현장출동] 민경욱 "입수한 증거 공개합니다!" (중국공산당) 인기글 에혀 2020-05-20 1441 0
1082 [단독] "윤미향 부부, 위안부 쉼터서 탈북자 월북 회유" 인기글 에혀 2020-05-20 1392 0
1081 정의당 데스노트 가동…심상정 “윤미향 설득력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477 0
1080 [단독]정대협과 갈등 故 박복순 할머니도 기림비에 없어 인기글 에혀 2020-05-20 1488 0
1079 나눔의 집, 특별점검 결과…후원금으로 땅 사고, 학대 위험 있었다 인기글 에혀 2020-05-20 1481 0
1078 [특종] 구리 선관위 보관 전자 개표기 정밀 분석 [벤자민 윌커슨 - 컴퓨터 공학자] 인기글 에혀 2020-05-20 1466 0
1077 용진아 니네 동료 Chels가 니 정체를 다 폭로한지가 언젠데 넌 왜 그렇게 뻔뻔하냐. 안식교 사기꾼은 다 … 인기글 에혀 2020-05-19 1501 0
1076 용진이나 윤아무개나 사기치다 들켜도 뻔뻔한 사기꾼 XX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55 0
1075 안식교 위장간첩 용진이 XX는 오늘도 사기치러 나왔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81 0
1074 남한 당국은 거짓 날조를 밥 먹듯 한다는 북한 넘들 말이 맞았더구나. 댓글[1]개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19 1399 0
1073 에혀 같은 시키들 때문에 윤미향이니 조국이니 하는 넘들이 먹고 산다. 인기글 모름지기 2020-05-19 1415 0
1072 故심미자 할머니 유언장에…“윤미향, 후원금 받아 부귀영화 누려” 인기글 에혀 2020-05-19 1405 0
1071 코로나19 백신 희소식?···미 모더나 “실험대상 전원 항체형성” 인기글 에혀 2020-05-19 1400 0
1070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퇴 왜 안되나” 인기글 에혀 2020-05-19 1404 0
1069 [충격단독] 계수기도 직접 샀습니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376 0
1068 [단독] ‘소녀상 배지’ 마리몬드 기부 6억 받은 정대협, 공시 1억만 했다 인기글 에혀 2020-05-19 1521 0
1067 (다반뉴스) 선관위 양심선언에 난리났다! / 신의한수 20.05.19 인기글 에혀 2020-05-19 1367 0
1066 화웨이 정말 의심스럽다. 리눅스에도 백도어를 숨기려고 했다는 의심? 인기글 에혀 2020-05-19 1405 0
1065 4.15부정선거 선관위 내부고발자의 제보 인기글 에혀 2020-05-19 1417 0
1064 [단독] “할머니 후원금 횡령하고 학대했다” 나눔의집 직원들 시설과 대치 인기글 에혀 2020-05-19 1621 0
1063 민경욱 긴급 인터뷰 [민경욱] 인기글 에혀 2020-05-19 1456 0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