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으로 죽는 자보다 장례식에 깔려 죽는 인파가 더 많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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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명이나 술레이마니 장례식 행렬에 속해있다가 넘어져서
깔려 죽었다고 합니다. 부상자도 수백명에 이르고요.
종교적 광기는 죽음을 낳습니다.
드론으로 저격하고, 미사일을 쏘고 해서 죽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상자가 장례식 행렬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강대국 미국도, 종교적 광기에 빠진 이란도
어느 쪽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슬람의 경우 그 출발이 군과 종교의 연합이라는 잘못된 만남이라는 모순을
안고 있기 때문에 끝없이 폭력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인류가 그런 잘못된 종교를 믿는 것보다는 차라리 무신론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해 보게도 됩니다.
물론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종교를 가지라 말라 특정 종교를 믿어라
주장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이슬람으로 인해서 끊임없이 테러와 폭력 사태, 전쟁, 인권 유린 등이 일어나니 이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깔려 죽었다고 합니다. 부상자도 수백명에 이르고요.
종교적 광기는 죽음을 낳습니다.
드론으로 저격하고, 미사일을 쏘고 해서 죽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상자가 장례식 행렬에서 발생한 것이 아닌가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강대국 미국도, 종교적 광기에 빠진 이란도
어느 쪽도 옹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이슬람의 경우 그 출발이 군과 종교의 연합이라는 잘못된 만남이라는 모순을
안고 있기 때문에 끝없이 폭력 문제가 발생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인류가 그런 잘못된 종교를 믿는 것보다는 차라리 무신론 하는 게
낫지 않나 생각해 보게도 됩니다.
물론 종교의 자유가 있으니 종교를 가지라 말라 특정 종교를 믿어라
주장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이슬람으로 인해서 끊임없이 테러와 폭력 사태, 전쟁, 인권 유린 등이 일어나니 이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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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07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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