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훌륭한 대통령들을 모신 우리 국민들은 행복해야 한다 부제: 우리 나라 공산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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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어느나라가 먼저 힘이 빠질까? 재현이 중국 한 번 다녀 와서 호들갑 떨던 것이 새삼
기억 난다. 내가 볼 때 중국은 미국에 비해 어린 아이다. 그 나라 사람들은 공산당의 압제에 저항 하지
못한다. 미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계 사업하는 사람들은 대개 공산당이 제공하는 기회의 덕을 보는
사람들이다.
대개는 공산당을 지지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70년대 미국에 온 우리에게 강요하던 것이 그대로
강요 되는 것이다. 우리는 주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안에서야 우리끼리 갑론을박을 해도 해외 나오면
국가를 대표하여 자제 해야 한다고. 다른 말로는 당시 정권을 칭송해야 한다는 말이다.
현재 민주당이 하는 행태를 보면 그 때가 연상 된다. 많은 어른들이 우리 나라 좌편향을 우려 하신다.
좌측의 음모를 경계 하신다. 갸들 분명 중장단기 계획하에 움직일 것이다. 그러나 결국 실패하게 될
것이고 문재인씨의 퇴임 이후는 결국 다른 전대통령들과 별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눈에 보인다.
더 놓이 올라 간다는 것은 더 세게 떨어질 자유 낙하를 예약 하는 것이리라. 저주는 아니다. 다만 예상
할 뿐이다. 18년을 넘이 20년이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떨어진 것 보다 더 극한 추락을 맞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공산화? 그럴리는 없다고 본다. 그렇게 되기에 우리나라는 너무 열려 있다는 말이다.
나는 현재 우리나라의 마지막 정부인 이 문재인 정부라도 이 사실을 제대로 보기를 바란다.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칠 넘 치고 불의한 넘 밟고 맨 처음 천명한대로 나라를 다스리란 말이다. 그 외에 다른
수작질은 결국 니들에게 불행을 초래 할 뿐이라는 것은 불 보듯 빤 한 것이기 때문이다.
해방 후 현재까지를 보면 우리는 후퇴 없는 발전을 해 왔다. 국민들도 위대하지만 우리나라를 다스린
모든 권력들이 아주 무능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꾸준히 발전 시켰다는 말이다. 야당들은 항상 반대를
하고 모함을 하고 곧 나라 망할 것처럼 떠들었지만 공염불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번에도 그럴까?? 혹시 우린 정점에 왔고 이제부터 내리막 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기우이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야당이다. 어느 정부 아래서도 그랬었으니 내 예상은 항상 틀려 왔다고도
할 수 있다. 내가 반대하던 모든 대통령 지도하에 발전을 거듭 했으니. 이번에도 틀리기를 바란다.
기억 난다. 내가 볼 때 중국은 미국에 비해 어린 아이다. 그 나라 사람들은 공산당의 압제에 저항 하지
못한다. 미국에 들어와 있는 중국계 사업하는 사람들은 대개 공산당이 제공하는 기회의 덕을 보는
사람들이다.
대개는 공산당을 지지 하지 않을 수 없다는 말이다. 70년대 미국에 온 우리에게 강요하던 것이 그대로
강요 되는 것이다. 우리는 주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안에서야 우리끼리 갑론을박을 해도 해외 나오면
국가를 대표하여 자제 해야 한다고. 다른 말로는 당시 정권을 칭송해야 한다는 말이다.
현재 민주당이 하는 행태를 보면 그 때가 연상 된다. 많은 어른들이 우리 나라 좌편향을 우려 하신다.
좌측의 음모를 경계 하신다. 갸들 분명 중장단기 계획하에 움직일 것이다. 그러나 결국 실패하게 될
것이고 문재인씨의 퇴임 이후는 결국 다른 전대통령들과 별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눈에 보인다.
더 놓이 올라 간다는 것은 더 세게 떨어질 자유 낙하를 예약 하는 것이리라. 저주는 아니다. 다만 예상
할 뿐이다. 18년을 넘이 20년이라면 박정희 전 대통령이 떨어진 것 보다 더 극한 추락을 맞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공산화? 그럴리는 없다고 본다. 그렇게 되기에 우리나라는 너무 열려 있다는 말이다.
나는 현재 우리나라의 마지막 정부인 이 문재인 정부라도 이 사실을 제대로 보기를 바란다. 허튼 수작
부리지 말고 칠 넘 치고 불의한 넘 밟고 맨 처음 천명한대로 나라를 다스리란 말이다. 그 외에 다른
수작질은 결국 니들에게 불행을 초래 할 뿐이라는 것은 불 보듯 빤 한 것이기 때문이다.
해방 후 현재까지를 보면 우리는 후퇴 없는 발전을 해 왔다. 국민들도 위대하지만 우리나라를 다스린
모든 권력들이 아주 무능 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꾸준히 발전 시켰다는 말이다. 야당들은 항상 반대를
하고 모함을 하고 곧 나라 망할 것처럼 떠들었지만 공염불이 되었다는 말이다.
이번에도 그럴까?? 혹시 우린 정점에 왔고 이제부터 내리막 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
기우이기를 바란다. 나는 항상 야당이다. 어느 정부 아래서도 그랬었으니 내 예상은 항상 틀려 왔다고도
할 수 있다. 내가 반대하던 모든 대통령 지도하에 발전을 거듭 했으니. 이번에도 틀리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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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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