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이니 심민석이나 이런 아가들 아니 저쩍 진보라는 싸가지 엄는 자식들의 75년 째 욹어 먹는

곰탕꺼리다 야들이 왜 과거를 파자 그럴까? 그거 지들 정권 잡기용이다. 간간히 썰어 넣는 것은

그 때 그 때 밭에서 난 제철 싱싱한 채소 노군리 효순이 미순이 광우병 세월호 모 이따우 것들이다.

그래서 내가 야들 정권 잡은 것에 심기 상했냐고? 그건 아니지 보수라는 애들은 빨갱이라는 전통적

국꺼리가 있거든 이거 무섭거든 여기 프레임에 걸리면 그냥 이석기 꼴 나는 것이다. 재생 힘들지....


왜 역사교육을 해야 하는 가 묻는다면 같은 병신직을 두 번 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근데 우리나라 정치한다는 자들은 역사를 지들 표에 연계하여 계산하니 망종들이란 말이다.

내 나이 열여덟에 재주 4.3 듣고 피 꺼꾸로 솥는 줄 알았다. 미국의 본질을 보여 준다는 서울 대학 다니던

사촌 형에게 미국이 한국에 저지르는 일들을 보고 우리가 아직 식민지 지배를 받고 있다는 생각에

분한 마음이 극에 달했더랬다. 그래서 이 말씀 선친에게 전했더니 무덤덤히 이야기 하시더라. 그냥

빨갱이 새끼들은 멸종 시켜야 한다는 말씀만 하시더란 말이다. 이런 아버지가 한심해 보이고

두심해 보이더라  이거 작동 하는 것이다. 애들이 지 애비 보다 이상한 사상에 물든 넘 말을 듣게하는

묘약으로 작동 한다는 말이다.


요즘 어린 아가들은 말한다. 어른들이 역사에 문제에 둔감하여 세상 돌아가는 것을 잘 못 본다고.

애들 탓 할 수 있나 나도 어렸을 땐 홀렸는데. 다만 이런 것 가지고 밥 빌어 먹고 사는 지식인양 하는

또올 같은 시키나 나무래야지. 더 나아가면 요런데 어떤 이유로든 올라탁로 깨춤 추는 시키들 조인트가

까야지.


걱정은 이 곰탕 장수들이 다스리는 나라가 온전 하겠능가이다. 내 말 하는 것은 콩사탕 국밥 파는 넘

포함이다. 대안이 둘 밖에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다 글고 보니 국민들의 민도 문제네. 고무신짝

받으면 고냥 찍어 버리는 평소의 정의감은 목에 드룬 여우 목도리 같은 것이지 언제든지 팽기칠 수

있어여 누군가 밍크로 바꾸어 준다면,,,


애들이 우리나라 전통을 중시하고 부모님들이 대한민국을 이리 성공한 나라로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을

알아 보기 위해 귀 열고 경청하는 나라가 되기 바란다. 시덥지 않은 시키들 말 듣으면 우선 부모를 통해

진실을 알아 보기 위해 노력이라도 하는 차분한 아가들이 되기 바란다.


좌빨들아 멀쩡한 이야기 가지고 아빠와 아들 딸과 엄마 이간 시켜 정권 잡으니 좋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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