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 애기냐? 너 안식교 목사에게 대가리 밟힌 후 맛이 좀 갔더라 한심한 시키 쪼매 지켜 줄렸더니 박진하님도 아닌 그 꼬붕 되시는 누군가의 고소 위협에 고냥 똥꼬 쳐든넘..너 고거 쪽팔려 징징 거리는 거아니냐 한심한 넘

쌩사기꾼년이던데. 왜 안식교 개또라이XX들은 그런 사기꾼X한테 목을 매냐.

미친 XX들.

캭~~~~~~~~~~~~~~~퉤!

쪽 팔리면 그냥 기독인 여러분 추한 모습 보여서 죄송 합니다. 한 번만 용서 해 주세요. 워낙 없이 살다 보니 고소당해 엄마에게 손 벌릴 수가 없어서 그만 빌고 말았어요. 이렇게 말이다. 하긴 빌지 않았어도 다 용서 해 주었다. 다만 니가 병신인지 몰랐다가 알아서 충격 쪼매 있었지
근데 오해 마라 돈은 있다가도 없는 것이고 없다가도 있는 것이다. 없는 것이 수치 스러운 것이 아니라 없다고 비굴해 지고 있다고 갑질 하는 거이 문젠거야

공자 말과 아니 모든 현자 예수님 부처님 말씀의 반대로만 사는 넘이니 소인배요, 불신자요, 병신이라는 거야 널 알긋냐?

너가 이상구한테 댓글 단거 다 보았다. ㅎㅎㅎ

안식교 사기꾼XX야. 뭔 사기를 계속 치려고 발버둥이냐. 추하다.

연락은 하냐 박진하 너의 목사님과???

니가 본 걸 의심해라 짜식아 상식이 결여 된 넘...누깔이 뒤집어 진 넘이 몰 봤다는 건지 쯧쯧

거두절미 하고 이 방의 안식교인님들은 교주 와이트 여사를 믿드라만 넌 따식이 그의 꼬붕 박진하님께 똥꼬들고 믿슞니다 한 넘이야.

아~~~ 미친 XX. 그런 사기꾼X한테 어떻게 속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