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저지른 대통령들을 가장 잔인하게 처벌하는 대한민국 부제: 에혀 같은 병신은 죽어도 못보는 제 2의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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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총리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길을 따라 가보자.
이승만 대통령 공과는 여기서 논하지 않겠다. 사사오입 개헌 후 정권을 잡았으나 4.19 혁명 후 실각하여
결국 하와이로 망명 하셨다가 쓸쓸히 돌아 가셨다. 제주도가 아닌 하와이 조선 척도로 18만리 유배령을
받은 것이다. 소달구지 태워 보낼 수 없는 거리다.
요양원에서 돌아 가셨단다. 니들 미국 요양원 가 봤냐? 영화 아마데우스에 나오는 것 보단 좀 낫더라.
장면 내각 윤보선 대통령은 10개월 존속 기간으로 그 짧은 집권을 마쳐서 죄 지을 시간 별로 없었으므로
처벌 수위도 낮았다. 그러나 그들도 결국 그 후 18년동안 숨도 못쉬고 살다 밀렷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희 나는 그가 과 보다 공이 많았다 본다. 그러나 그는 그의 가장 아끼던 측근 중 한명 이었던 김재규에
의해 사형(?)을 당하였고 그의 아내는 그 전에 이미 총탄에 목숨을 잃어야 했다. 유신의 심장이란
오명을 보너스로 쓰시고 가셨다. 김재규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그는 민주화에 걸림돌이 되어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당한 것이다. 그는 결국 빵꾸난 심장에 지나지 않았던가?
최규하는 그냥 징검 다리에 지나지 않았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백담사를 마친 칭구와 함게 감옥에 갇혀
지내다 2년 만에 석방 되었다. 각기 처음 선고 받은 형은 사형과 무기 징역이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유망 차기 주자 김대중 이인제 이회장등이 사면을 선거 공약으로 내 세웠고 김영삼은 결국 이회창이나
김대중씨의 사면요청을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거절하는 몸짓을 보였지만 결국 정치적
지형도가 바뀌자 또는 체면치레 잠깐 하는 척 하다가 저울질 끝에 둘을 사면 했다. 당시 국민의
의견은 분명 사면에 반대가 더 많았다. 국민적 합의 운운은 개뿔이었다는 말이다.
김영삼....아들 때문에 고통을 겪었지만 그저 I am F의 오명을 쓰고 국민의 존경과 예우를 거의 몰수
당한 채 낙향 하였다.
김대중.........글쎄....너무 짧게 사신 것 같다. 사셨다면 아마도 이제까지 전례로 보아 각종 오명을
쓰시다 가셨을 것이다.
노무현.......들리는 말로는 자신은 해먹지 않았지만 형과 와이프가 해먹는 바람에 법정에 불려 다니다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것으로 안다. 자살을 강요 받았다고나 할까? 자가 사형이라 해야 할까?
길어진다. 이명박씨는 정권 시작 부터 여러 사건에 연루 된 정황이 들어났다. 살아 온 인생 자체가
야박하고 드럽다는 평가가 여기 저기서 나왔다. 에리카 김 변호사의 동생 김경준은 8년을 선고 받고
벌금을 못내 석방되지 못하고 강제 노역을 겸한 5년의 세월을 더 살다 나왔지만 BBK는 지금도 그를
옥죄이는 굴레가 되었다. 아마 죽기 전에는 벗기 아니 죽어서도 벗기 힘들 것 같다. 이 것이 바로
이명박이란 대단한 사람과 흑싸리 껍데기의 차이점이다. 처벌의 수위가 다른 것이다.
박근혜씨가 저지른 범죄는 그 크기가 얼마나 될까? 이명박 보다 클까 전두환 보다 클까 노태우 보다 클까?
난 솔직히 모르겠다. 나는 박근혜씨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 때 자부심을 가졌다. 이로서 미국을 능가하는
정치 감각을 가졌다는 생각을 했다. 여성 대통령을 가진다는 것 미국은 여즉도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은 조선 시대를 벗어나 온전한 현대 시대에 적응 했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그녀도 현재
문재인이 보이는 형태로 국정을 운영하다가 측근에게 까지 배신 당하여 옥고를 치루게 되었다. 부녀가
측근에 배반 당하는 비운을 타고 난 것인지 아니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처벌이 이어진 것인지
생각 할 수록 착찹하다.
이제 문재인을 살핀다. 그가 위에 열거 된 대통령과 다른 것이 있는가? 특별히 도덕적이든가? 지략과
지도력이 출중한 면이 있는가. 야 그냥 5.16에 성공한 박정희 처럼 군다. 아닌가? 적폐청산? 구악일소
모 도낀 깨낀 아니냐?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누깔에 뵈는게 없나부다 해찬이가
18년을 말했다던가 20년을 말한 모양이다만 보다시피 높이 올라간 대통령 장기 집권한 대통령의 최후는
비극적이었다. 이제 묻고 싶다 과연 문재인의 퇴임 후의 인생이 순조롭겠는가?
그래 있을 때 즐겨라! 도끼는 이미 뿌리 옆에 놓여 있다. 에혀는 나쁜 짓을 하면 처벌 받는 나라를
원한다. 이 자식 누깔이 멀었나부다. 우리나라는 죄 지은 대통령을 결코 순순히 용서하는 나라가 아니다.
이승만 대통령 공과는 여기서 논하지 않겠다. 사사오입 개헌 후 정권을 잡았으나 4.19 혁명 후 실각하여
결국 하와이로 망명 하셨다가 쓸쓸히 돌아 가셨다. 제주도가 아닌 하와이 조선 척도로 18만리 유배령을
받은 것이다. 소달구지 태워 보낼 수 없는 거리다.
요양원에서 돌아 가셨단다. 니들 미국 요양원 가 봤냐? 영화 아마데우스에 나오는 것 보단 좀 낫더라.
장면 내각 윤보선 대통령은 10개월 존속 기간으로 그 짧은 집권을 마쳐서 죄 지을 시간 별로 없었으므로
처벌 수위도 낮았다. 그러나 그들도 결국 그 후 18년동안 숨도 못쉬고 살다 밀렷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박정희 나는 그가 과 보다 공이 많았다 본다. 그러나 그는 그의 가장 아끼던 측근 중 한명 이었던 김재규에
의해 사형(?)을 당하였고 그의 아내는 그 전에 이미 총탄에 목숨을 잃어야 했다. 유신의 심장이란
오명을 보너스로 쓰시고 가셨다. 김재규의 말을 그대로 믿는다면 그는 민주화에 걸림돌이 되어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 당한 것이다. 그는 결국 빵꾸난 심장에 지나지 않았던가?
최규하는 그냥 징검 다리에 지나지 않았고 전두환과 노태우는 백담사를 마친 칭구와 함게 감옥에 갇혀
지내다 2년 만에 석방 되었다. 각기 처음 선고 받은 형은 사형과 무기 징역이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유망 차기 주자 김대중 이인제 이회장등이 사면을 선거 공약으로 내 세웠고 김영삼은 결국 이회창이나
김대중씨의 사면요청을 국민적 합의가 있어야 한다고 거절하는 몸짓을 보였지만 결국 정치적
지형도가 바뀌자 또는 체면치레 잠깐 하는 척 하다가 저울질 끝에 둘을 사면 했다. 당시 국민의
의견은 분명 사면에 반대가 더 많았다. 국민적 합의 운운은 개뿔이었다는 말이다.
김영삼....아들 때문에 고통을 겪었지만 그저 I am F의 오명을 쓰고 국민의 존경과 예우를 거의 몰수
당한 채 낙향 하였다.
김대중.........글쎄....너무 짧게 사신 것 같다. 사셨다면 아마도 이제까지 전례로 보아 각종 오명을
쓰시다 가셨을 것이다.
노무현.......들리는 말로는 자신은 해먹지 않았지만 형과 와이프가 해먹는 바람에 법정에 불려 다니다
결국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것으로 안다. 자살을 강요 받았다고나 할까? 자가 사형이라 해야 할까?
길어진다. 이명박씨는 정권 시작 부터 여러 사건에 연루 된 정황이 들어났다. 살아 온 인생 자체가
야박하고 드럽다는 평가가 여기 저기서 나왔다. 에리카 김 변호사의 동생 김경준은 8년을 선고 받고
벌금을 못내 석방되지 못하고 강제 노역을 겸한 5년의 세월을 더 살다 나왔지만 BBK는 지금도 그를
옥죄이는 굴레가 되었다. 아마 죽기 전에는 벗기 아니 죽어서도 벗기 힘들 것 같다. 이 것이 바로
이명박이란 대단한 사람과 흑싸리 껍데기의 차이점이다. 처벌의 수위가 다른 것이다.
박근혜씨가 저지른 범죄는 그 크기가 얼마나 될까? 이명박 보다 클까 전두환 보다 클까 노태우 보다 클까?
난 솔직히 모르겠다. 나는 박근혜씨가 대통령에 당선 되었을 때 자부심을 가졌다. 이로서 미국을 능가하는
정치 감각을 가졌다는 생각을 했다. 여성 대통령을 가진다는 것 미국은 여즉도 없는 일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정신은 조선 시대를 벗어나 온전한 현대 시대에 적응 했다고 생각 했다. 그러나 그녀도 현재
문재인이 보이는 형태로 국정을 운영하다가 측근에게 까지 배신 당하여 옥고를 치루게 되었다. 부녀가
측근에 배반 당하는 비운을 타고 난 것인지 아니면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처벌이 이어진 것인지
생각 할 수록 착찹하다.
이제 문재인을 살핀다. 그가 위에 열거 된 대통령과 다른 것이 있는가? 특별히 도덕적이든가? 지략과
지도력이 출중한 면이 있는가. 야 그냥 5.16에 성공한 박정희 처럼 군다. 아닌가? 적폐청산? 구악일소
모 도낀 깨낀 아니냐? 촛불혁명으로 대통령이 되었으니 누깔에 뵈는게 없나부다 해찬이가
18년을 말했다던가 20년을 말한 모양이다만 보다시피 높이 올라간 대통령 장기 집권한 대통령의 최후는
비극적이었다. 이제 묻고 싶다 과연 문재인의 퇴임 후의 인생이 순조롭겠는가?
그래 있을 때 즐겨라! 도끼는 이미 뿌리 옆에 놓여 있다. 에혀는 나쁜 짓을 하면 처벌 받는 나라를
원한다. 이 자식 누깔이 멀었나부다. 우리나라는 죄 지은 대통령을 결코 순순히 용서하는 나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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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17 15:56
모름지기님의 댓글
모름지기
왜 우리는 우리의 대통령들을 존경하지 못할까? 내 짐작으로는 우리 국민이 선동하는 정치인을 좋아하는데 있다고 본다. 국민이 원하니 선동 밖에 대통령이 될 다른 길이 없는 것이다. 이 현상에 대한 내 견해를 차후에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