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탈도 많고 말도 많은 415 선거의 결과와 북한 리더의 대역문제는 이래저래 구설수에 오른다

왜 덜 그리 사는지 어차피 참정권을 포기하고  미국시민이 된 나 산화비는 대한민국 정치에는

별다른 감회가 없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하는 일이 합법적인데 민초들이 끙끙 거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그 외양간을 어찌 시용하려 할 것인가 처음부터

소도둑을  조심하지 않고 항상 뒷북만 치는 고수는 별로 매력이 없다

한국 내 정치는 한국국민에게 맞기고 지금은 대통령 트럼프의 직면한 두 전쟁 이야기나 하자

그 하나는 오바마가 퇴임 반달 정도 남겨놓고 공작 정치를 한 것이 이번 법무부에 의해서 모두

까발려 져서 민주당 입장에선 똥을 씹는 기분일 것이다 최악의 경우까지는 감옥행이지 않을까

이 문제는 6개월 정도 남은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나오는 시점을 전후로 커다란 격변이 있으리라

두 번째 전쟁은 역시 중국과의 전쟁이다 겉으로는 무역전쟁으로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패권전쟁이다

몇 년 후에  중국공산당의 GDP를 미국의 GDP 보다 더 높게 만들겠다는 중국공산당의 꿈의 도전이기

때문이었다  과거 전 대통령 카터, 클린턴, 아버지 부시, 아들 부시,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우리

아메리카는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100전 100패 였다 매년 4000억 달라의 적자를 양심적으로

중국에 조공으로 바치며 나라를 가난하게 이끌던 Deep State 들의 향연은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미중 밀월의 무역거래는 격변의 무역전쟁으로 탈바꿈 하고 말았다

미국의 보호아래 세계의 공장노릇을 하며 미국으로부터 매년 5500 억불 이상씩 조공으로 받아가던

중국이 스랫치 햄머로 뒤통수를 까이고 지금은 제조업이 10.8 % 내려 앉고 써비스업은 15.5%

상승 했다니 지금부터 중국공산당은 세계 공장이란 레이블을 떼어내고 이제는 써비스 업으로

직종이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런 현상은 점점 더 심화될 터인데

중국공산당의 농민 공들이 동해안 연안지방에서 공장의 일군으로 일하며 받던 고용임금은

인제 서서히 사그라져 가고 있어서 그들은 지금 그들의 호적이 있는 농촌으로 돌아가고들 있다

혹자들은 천안문 사건보다 더 큰 폭동정도가 예견 된다는 분들도 있겠지만 나 산화비의 눈에는

중국공산당 치하의 국민들의 봉기보다는 신장 위구르, 티벹등등의 독립전쟁이 먼저 일어나리라

보여 진다 물론 미국은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위그루나 티벹을 지원할 것이 거의 확실시 되리라

믿어진다  물론 이런 일이 북한에서 일어날 일들과 병행되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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