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예측은 언제나 현실로 코앞으로 다가 온다  정말로 정말로 불안했던 예측을 어쩔 수 없이 받아

드려야 하는 오천 만 명의 국민들의 설 곳은 어디에 있는가

한미 방위조약 제 이장의 첫머리는 상호방위 조약이라고 명시가 되어있는데 금번엔 대한민국에서

상호라는 제목은 빼고 미국이 일방적으로 대한민국을 방위하는 조약으로 바꾸자며  기존 조약의

연장을 거부 했다니 이제는 전작 권을 회수하여 지구에서 우뚝 서는 대한민국으로 남으려 한단다

나 산화비가 이미 여러 번 언급을 한 것이 미군의 남한 철수와 함흥이나 청진의 미군주둔을 예측

한 적이 있었다  말이 씨가 되었는지 지금 대한민국에서 돌아가는 국제정세는 나 산화비의 예측

대로 진행되어 가는 감이 있다

모르긴 해도 백악관에선 분명하게 김정은이에게 무언가 언질을 주었다고 보여 지는 이유가 지금

북한 정부가 남한 정부를 상대로 망나니짓을 하는 걸 보면  답이 나온다

울고 싶은 트럼프의 뺨을 때리는 대한민국 정부에게 트럼프 대통령은 고맙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물론 종북 세력인 문죄인은 김정은이앞에 무릎을 꿇으면 되는 일이지만 오천만명의

대한민국의 주인들은 어디로 가야하나  갈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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