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주 지롤을 하두만 남북 회담 반대하는 어른들 보고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두만

같은 민족끼리 전쟁 하자는 이야기냐 모냐 하문서 문빠가 따로 없두만 그런 병신 시키가

이젠 전쟁 하자는 이야기를 아무 의무감이나 거리낌 없이 하냠마. 이 병신은 지 의견이 없어요.

지 기분만 있지 한심한 새끼 민족을 책임질 인재는 몬될망정 문재인 찍어 문재인 지지혀

촛불의 혁명이라 만세 불러 나라 이꼴 내었냐?  니 꼬라지를 봐라. 꽁지 빠진 닭도 니 보단

위엄 있겠담마.


똥꼬에 말뚝이 박혀도 아픔을 모를 시키 모 진정한 승리는 피부 색깔을 안보고 인간만 본다고

그런 시끼가 몇주전 플로이드 시위와 도둑질을 구분 못하고 피부색 지롤을 했느냐?


항상 늦는 줄 알았는데 너 같은 병신 시키는 신문이 알려 준 것 외에는 전할 것이 없슴을 알겠다.

그러니까 이 신문 퍼오면 병신 소리 저 신문 퍼오면 내일 바뀔 너의 태도다 짜슥아.


자 스승 손 붙잡고 걸음마 띄자 언제까지 똥꼬에 숏박고 앉아 뭉겔거냐? 후장에 문둥병 걸린 따식


아무튼 참 잘했다 자슥아 도배는 어제 오늘 정도는 해주어야 한다. 알긋느냐 내 제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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