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빠 오늘 문혐 삔신 에혀 넘이 욕으로 부페 차려 주면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벌써 떨어지나? 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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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 뻘자슥아. 뇌 빠진 즈슥이 이젠 벨도 빠졌냐 의지 박약 하기는 어디다 쓰노 이 뱅신을....
똥꼬 차인 강이지 모냥 용진 타령 해야지 "낑낑 깽깽깨깽깽" 비루 먹은 시키 어서 나왐마.
좌좌 당분간 욕 안해줄팅게 니 마음대로 떠들어 숏키(짧은새끼의 준말) 야.
평생을 돈을 멀리해 구디기 엉덩짝에 빌붙은 빈대 같이 살 넘아.
어서 말을 혀.
똥꼬 차인 강이지 모냥 용진 타령 해야지 "낑낑 깽깽깨깽깽" 비루 먹은 시키 어서 나왐마.
좌좌 당분간 욕 안해줄팅게 니 마음대로 떠들어 숏키(짧은새끼의 준말) 야.
평생을 돈을 멀리해 구디기 엉덩짝에 빌붙은 빈대 같이 살 넘아.
어서 말을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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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2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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