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가 신변의 위혐을 느꼇을 때 어느 나라로 망명을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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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누구의 손을 잡아 이 일을 타개할까? 조그만 회사를 하나 운영해도 믿을 넘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믿어야만 할 때도 오고 믿지 말아야 할 때도 오고 운명을 걸어야
할 때도 온다. 어쩌면 북한의 오랜 숙원은 미국과 서부 세계와 관계 정상화하는 것이리라.
이념 전쟁은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 수출국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들의 위상은 세계 속에 높아졌다. 제 2인자를 자타가 공인하는 분위기다. 공산국이 미국과 친교 맺고
그 누구 보다 친하게 진해 온 지난 세월이 40년이다. 그 동안 북한은 중국이 내려주는 은혜(?)에 갈급하며
살았다. 온 세상이 다 열렸는데 혼자 갇힌 꼴이다.
우리나라는 노태우 대통령 때 샴페인을 일찍 깟느니 모니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북방 외교를
밀어 붙였다. 그 결과 우리는 공산국가인 중국과 러시아와도 다시 교류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 와중에 북한은 경재력을 바탕으로 밀어 붙이는 대한민국에 제 3세계에서 까지 외교전에서
밀리는 처지가 되고 말 았다. 어찌 보면 북한은 말 못할 소외감을 맛 보았는지도 모른다.
푸에블로 납치 사건 및 북한과 크고 작은 협상이 있을 때마다 미군 철수설이 나올 때 마다 한국
정부는 긴장 했다. 미국과 북한이 만나 대화하는 자체가 부답이 되었던 것이다. 대만을 외면한 미국을
보면 그들이 아니 국제 사회에서 상황 변화는 예측 할 수 없는 것이고 거기에 대비 해야 하는 것은 오로시
해당국가에 책임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북한에 비해 여러 모에서 우월적인 입장에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두려움은 여전하다. 한반도는 항상이 위기의 순간에 있었지만
이 번에도 결코 녹녹치 못한 상황에
놓여있다. 정은이의 판단이 적절하기 바란다. 지역적으로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둘 다 무시 못할 강대국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북한의 외교는 그 둘에 갇힌 형국이다. 태양에 너무
가까운 수성이랄까? 미국 아래 있는 멕시코 입장이랄까? 이제 정은이도 생각 다시 해야 할 때이다.
어쩌면 그것을 우리보다 더 절실히 느끼리라. 그런 점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김정일이가 아니였던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대가리가 빠개지리라.
없다는 사실을 안다. 그러나 믿어야만 할 때도 오고 믿지 말아야 할 때도 오고 운명을 걸어야
할 때도 온다. 어쩌면 북한의 오랜 숙원은 미국과 서부 세계와 관계 정상화하는 것이리라.
이념 전쟁은 끝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은 미국의 최대 수출국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그들의 위상은 세계 속에 높아졌다. 제 2인자를 자타가 공인하는 분위기다. 공산국이 미국과 친교 맺고
그 누구 보다 친하게 진해 온 지난 세월이 40년이다. 그 동안 북한은 중국이 내려주는 은혜(?)에 갈급하며
살았다. 온 세상이 다 열렸는데 혼자 갇힌 꼴이다.
우리나라는 노태우 대통령 때 샴페인을 일찍 깟느니 모니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북방 외교를
밀어 붙였다. 그 결과 우리는 공산국가인 중국과 러시아와도 다시 교류하는 나라가 되었다.
그 와중에 북한은 경재력을 바탕으로 밀어 붙이는 대한민국에 제 3세계에서 까지 외교전에서
밀리는 처지가 되고 말 았다. 어찌 보면 북한은 말 못할 소외감을 맛 보았는지도 모른다.
푸에블로 납치 사건 및 북한과 크고 작은 협상이 있을 때마다 미군 철수설이 나올 때 마다 한국
정부는 긴장 했다. 미국과 북한이 만나 대화하는 자체가 부답이 되었던 것이다. 대만을 외면한 미국을
보면 그들이 아니 국제 사회에서 상황 변화는 예측 할 수 없는 것이고 거기에 대비 해야 하는 것은 오로시
해당국가에 책임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우여곡절 끝에 북한에 비해 여러 모에서 우월적인 입장에 있다. 하지만 이런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바뀔 수 있다는 두려움은 여전하다. 한반도는 항상이 위기의 순간에 있었지만
이 번에도 결코 녹녹치 못한 상황에
놓여있다. 정은이의 판단이 적절하기 바란다. 지역적으로 중국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둘 다 무시 못할 강대국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북한의 외교는 그 둘에 갇힌 형국이다. 태양에 너무
가까운 수성이랄까? 미국 아래 있는 멕시코 입장이랄까? 이제 정은이도 생각 다시 해야 할 때이다.
어쩌면 그것을 우리보다 더 절실히 느끼리라. 그런 점에서는 우리 아버지가 김정일이가 아니였던 것이
다행이라 생각한다. 대가리가 빠개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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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6-29 20:22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우리와 핫 라인은 끈겼다는 말이 있다. 미국과는 정상이 서로 의사를 전달 할 수 있는 라인이 있기를 바란다. 북한의 예측 불가한 파국은 대한민국도 쉽게 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