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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권의 종말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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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용진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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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부부 동반으로 친구들을 만나 파킹장에 차려진 테이블에 앉아 식사를 같이 했다. 신변에

관한 인삿말이 지나고 나자 여지 없이 정치 이야기가 펼쳐졌다. 나는 누가 어떤 말을 할지를

이미 알고 있었기에 입을 닫고 듣고 있었다. 그러나 이것은 나의 오만 이었다  나이가 나이다 보니 보수편을

드는 사람이 다수였지만 진보측도 있었다. 특히 여자들은 조국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고 문통을

사랑하는 이가 생각보다 많아 문통의 지지율이 뻥은 아닌가 부다했다.


그런데 보수측 친구들 중에도 미통당을 한심하게 보는 친구들이 제법 되었다. 현 상황을 9회말

풀카운트로 맞선 상황이라 설명 하는 넘도 있었다. 누구든 실수 하면 간다는 말이다. 내 생각에

이것은 맞지 않다. 승패는 이미 난 경기인 것이다. 손을 대지 않아도 이 문정부와 그 떨거지들은

죄과를 치를 일만 남은 것이다. 미통당이 결단 낸다구? 몰로 꼬리 자르기로??? 갸들은 급하다 다음

선거에서 지들 자리가 어떻게 될까가 가장 큰 관심사다. 니편 내편 따져가며 우파 우리들에 유리하다

아니다를 떠들어대며 유투부를 달군다. 왜 우리 국민은 야들을 이리 지도 했을까? 지들 딴엔 공들여

탑을 쌓지만 건물의 높이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며 비행기도 적정 고도가 있는 것이다. 로키트는

논외로 하자 지구 떠나는 넘까지 상관 할 필요가 없으니까.


우리나라 대통령은 오년 수명 소모품이다. 오년 되면 소각 한다는 말이다. 어이 보수 아무 것도

할 필요 없어 그냥 기둘리면 니들 세상 올 것이다. 누군가 판 뒤집기 전까지 요넘들이 이리 저리

굴릴 것이여. 물론 이런 판에서 니들 세상도 집권 오년 전에 끝나는 것이고,


문통이 촛불 혁명 어쩌고 할 때 난 이제 각종 유투부 어중이 흉내 내겠구나 문통도 임기 후 깜방 갈

것일고 천명 했다. 다만 한 편으로 누군가 나타나 이 지겨운 깜빵비를 멈추어 주려나 기대 했던 것은

사실이다.

왜 제목에 대한 답이 없냐고? 난 점쟁이가 아니거든 그래서 둘 중에 하나로 해 두지 아주 가든지

깜빵 가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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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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