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님의 주한미군 트럼프 건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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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님은 걱정이 많으신 것 같다. 그러나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이제까지 미국을
지켜 봐왔으면 알겠지만 미국은 지가 나가고 싶을 땐 붙잡아도 나갈 것이고 지가 나가고 싶지 않으면
안나갈 것이며 자기가 주둔 하지 않은 곳에 주둔하고 싶으면 쳐들어 가 주둔 할 것이다. .
약간 빼고 싶으면 약간 뺄 것이며 더 집어 넣고 싶으면 더 집어 넣을 것이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유리하면 대한민국에 허락 없이 결행 할 것이며 불리하면 미군 없는 작약도에 핵이
떨어져도 대한민국 보고 연평도 때처럼 참으라 할 것 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이 쏘랜다고 쏘고
쏘지 말랜다고 안 쏠 미국이 아니란 말이다.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반 만년 역사를 주변 국가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 왔다. 중국(대룩을
점령한 나라) 의 신하국으로 살며 인피까지 공양했고 조선 시대 민중의 삶은 처참 했다. 나라는
거의 거덜난 상태에서 백성들은 지배층의 가렴주구에 시달리며 살았다는 것 역사가 증명 한다.
그거 끝나고 일본의 지배들 받았었는데 그 때는 힘의 균형이 깨져 저울의 청칭 구실을 할 당나라
원나라 같은 나라도 없었다. 줄타기 외교를 벌였지만 결국 그 다툼에서 승리한 일본의
전리품으로 조선은 전락 했다.
결국 나라 허약하게 운영한 조선 왕조의 책임이 제일 크다.
중국 뒤에 업고 왜놈이라 천시 하던 넘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니 양반이 쌍넘 집에 노예가 된 것과
마찬가지의 비참함을 격어야 했다.
이 두 나라의 지배를 정은이 아빠 정일이가 정리했다. 중국은 천년의 적 일본은 100년의 적이라는
것이다. 난 이 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다. 중국은 천년 또는 오천년의 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지배를 받았던 이북은 현재와 끝을 알 수 없는 미래까지 진행 중이며 그 결과 미래까지 그지다.
그에 비해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우리는 단군 이래 가장 경제적으로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
정은이 환장할 일이다. 일이등이 아닌 국가가 어디에 줄서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제일 센넘과 친구 먹는 것이 중요하다. 봉급 많이 주는 든든한 회사에 취직 하는 것이 중국집 알바 하는 것
보다 낫듯이.
좌파 병신들은 이 모든 퍀트를 무시하고 우리나라 젊은 애들을 국뽕에 취하게 만든다. 이건 해악 행위다.
일본이 우리만 힘이 못해 미국에 붙어 있겠는가? 독일이 왜 미국편에 있겠는가? 그러니 좌파 병신들은
그냥 갈래면 가라는 병신 같은 소리 말고 가고 난 다음 어쩔 것이냐를 우리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타당성이 있다면 갈아 타야지 어쩌겠나?
정은이도 할 수 만 있다면 갈아 타고 싶을 것이다. 좌파가 집권해도 놔두는 미국과 권력 이양 하려면
중국의 제가를 받아야 하는 처지를 어찌 같다고 할 수 있으랴?
그럼 지롤 떠는 트럼프에게 어찌 해야 하는가? 어쩌긴 구어 삶아 최선의 것을 얻어 내야지. 그러라고
외교부 있는 것 아니냐. 니 나가라 해서 덕이 된다면 그리 해서라도 국가 이익 도모 하랄 밖에.
언제나 그렇지만 대한민국 정부의 선전을 바란다. 정권을 누가 잡든 나라는 잘 되고 볼 일이다.
반미 운동하는 좌파 병신들도 필요는 하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일종의 지랫대 역활은 할테니까.
재료가 이쑤시개 같아서 그렇지 너무 비참 한가? 소독저로 해 주께.
다만 국가에 정신 박약아들이 창궐 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지켜 봐왔으면 알겠지만 미국은 지가 나가고 싶을 땐 붙잡아도 나갈 것이고 지가 나가고 싶지 않으면
안나갈 것이며 자기가 주둔 하지 않은 곳에 주둔하고 싶으면 쳐들어 가 주둔 할 것이다. .
약간 빼고 싶으면 약간 뺄 것이며 더 집어 넣고 싶으면 더 집어 넣을 것이고 한반도에서
전쟁이 유리하면 대한민국에 허락 없이 결행 할 것이며 불리하면 미군 없는 작약도에 핵이
떨어져도 대한민국 보고 연평도 때처럼 참으라 할 것 이다. 한마디로 대한민국이 쏘랜다고 쏘고
쏘지 말랜다고 안 쏠 미국이 아니란 말이다.
다만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는 반 만년 역사를 주변 국가에 영향을 받으며 살아 왔다. 중국(대룩을
점령한 나라) 의 신하국으로 살며 인피까지 공양했고 조선 시대 민중의 삶은 처참 했다. 나라는
거의 거덜난 상태에서 백성들은 지배층의 가렴주구에 시달리며 살았다는 것 역사가 증명 한다.
그거 끝나고 일본의 지배들 받았었는데 그 때는 힘의 균형이 깨져 저울의 청칭 구실을 할 당나라
원나라 같은 나라도 없었다. 줄타기 외교를 벌였지만 결국 그 다툼에서 승리한 일본의
전리품으로 조선은 전락 했다.
결국 나라 허약하게 운영한 조선 왕조의 책임이 제일 크다.
중국 뒤에 업고 왜놈이라 천시 하던 넘들의 지배를 받게 되었으니 양반이 쌍넘 집에 노예가 된 것과
마찬가지의 비참함을 격어야 했다.
이 두 나라의 지배를 정은이 아빠 정일이가 정리했다. 중국은 천년의 적 일본은 100년의 적이라는
것이다. 난 이 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다. 중국은 천년 또는 오천년의 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지배를 받았던 이북은 현재와 끝을 알 수 없는 미래까지 진행 중이며 그 결과 미래까지 그지다.
그에 비해 미국의 영향력 아래 있는 우리는 단군 이래 가장 경제적으로 좋은 시절을 보내고 있다.
정은이 환장할 일이다. 일이등이 아닌 국가가 어디에 줄서야 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제일 센넘과 친구 먹는 것이 중요하다. 봉급 많이 주는 든든한 회사에 취직 하는 것이 중국집 알바 하는 것
보다 낫듯이.
좌파 병신들은 이 모든 퍀트를 무시하고 우리나라 젊은 애들을 국뽕에 취하게 만든다. 이건 해악 행위다.
일본이 우리만 힘이 못해 미국에 붙어 있겠는가? 독일이 왜 미국편에 있겠는가? 그러니 좌파 병신들은
그냥 갈래면 가라는 병신 같은 소리 말고 가고 난 다음 어쩔 것이냐를 우리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것이 타당성이 있다면 갈아 타야지 어쩌겠나?
정은이도 할 수 만 있다면 갈아 타고 싶을 것이다. 좌파가 집권해도 놔두는 미국과 권력 이양 하려면
중국의 제가를 받아야 하는 처지를 어찌 같다고 할 수 있으랴?
그럼 지롤 떠는 트럼프에게 어찌 해야 하는가? 어쩌긴 구어 삶아 최선의 것을 얻어 내야지. 그러라고
외교부 있는 것 아니냐. 니 나가라 해서 덕이 된다면 그리 해서라도 국가 이익 도모 하랄 밖에.
언제나 그렇지만 대한민국 정부의 선전을 바란다. 정권을 누가 잡든 나라는 잘 되고 볼 일이다.
반미 운동하는 좌파 병신들도 필요는 하다. 미국과의 협상에서 일종의 지랫대 역활은 할테니까.
재료가 이쑤시개 같아서 그렇지 너무 비참 한가? 소독저로 해 주께.
다만 국가에 정신 박약아들이 창궐 하는 것은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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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18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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