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시골의 하루...할머니 허스키 골든리트리버 그리고 아들..사진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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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는 귀엽게 굴고..허스키는 조금 사냥견같이 강인해 보이는군..
할머니는 주3회 신장투석을 벌서 5년째 받고 잇단다..
다른것 보니까, 골든리트리버는 수영도 잘하는데 허스키는 물에 못들어 가더라..
또다른거 보니까, 골든리트리버는 겨우 30센티 정도 점푸 하는데, 허스키는 1미터정도를 뛰어넘데..
종자마다 신체적 특성이 달라..
2020년9월에 올라온 할머니와 탱이들
할머니는 주3회 신장투석을 벌서 5년째 받고 잇단다..
다른것 보니까, 골든리트리버는 수영도 잘하는데 허스키는 물에 못들어 가더라..
또다른거 보니까, 골든리트리버는 겨우 30센티 정도 점푸 하는데, 허스키는 1미터정도를 뛰어넘데..
종자마다 신체적 특성이 달라..
2020년9월에 올라온 할머니와 탱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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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9-26 21:41
하얀눈님의 댓글
하얀눈
와우 할머니가 건강체질이네..신장투석하면서도 저리 건강하다니..역시 시골 공기가 좋은 건가봐..
다른 비디오 한개는 두넘이 앉아서 오이를 한개씩 아주 깔끔하게 씹어 먹던데, 개들이 오이 좋아한다는것 처음 보앗다..
다른 비디오 한개는 두넘이 앉아서 오이를 한개씩 아주 깔끔하게 씹어 먹던데, 개들이 오이 좋아한다는것 처음 보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