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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 추의 부하가 아니다. 국회의원들도 문통의 부하가 아니다. 그러나 부제: Moon Cho 빨려고 의원이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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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용진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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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초등 때 배운 삼권 분립의 개념으로 보면 사법부는 독립 되어야 하는 기관이다. 선거 관리 위원장은

문통의 부하인가? 대답하기 어렵다. 대통령의 명령을 받아 수행하는 부처는 아니고 오히려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번 청문회를 보면서 구역질이 올라 온 것은 민주당 국회의원 아시끼들이 문 초를

몬 북한사람들이 김정은이 모시듯 하는 짓을 보면서 였다. 임명권자의 말을 따르지 않는 운운 해가며

갖은 지롤을 다 떨든데 니들이나 뺏지 달고 Moon Cho 빨아라 엄한 사람 보고 같이 빨자 하지말고.

왜 판 검사는 투표로 뽑지 않을까? 문빠 호구 자슥들은 아마 선출직으로 당선된 국회의원과 대통령에게

대들지 말라고 그렇다고 할 것 같다. 그거 맞다. 어떻게 보면 그래서 사법부는 국민의 부하도 아니다.

그냥 무감한 잣대가 되라는 말이다. 저울이 되라는 말이다. 듣는 판검사 기분 나쁘겠으나 내가 아는

사법부는 이래야 한다. 누깔 뜨고 대통 보고 미애 보는 순간 잣대와 저울은 망가지는 것이다.

문초빠리 모지리 자슥들 투표권 반 표 주기도 아까웁다. .......이런 너절한 자슥들이 "성역"없는

수사 감찰을 입에 올린다. 한 마디 하련다. "야 이 병신 시키들아, 우리나라는 대대로 청와대와

거기 있는 호로 시키들이 성역이었서. 근대사도 모르는 핫바리 자슥들. 조가를 빨개 벗겨야

성역이 없다는 말이다. 문통이야 내려온 다음이 낫겟지. 지금하면 국정마비 올 테니까.


추미애는 문통의 부하다. 그 녀가 잘못 한 것은 결국 문통의 책임이다. 나는 군인을 존경 한다. 궁정동에서

총 갈긴 김재규도 자기 부하 구명의 변을 늘어놓았다. 자신의 무한 책임이라는 것이다. 정치하는 넘들은

죄다 발 빼고 지 부하만 피해 입게 만들지 만약에 추미애가 일 당하면 윤석열 총장 임기 보장 했다는

문통이 어이 나올지 볼 일이다.


추미애의 아들 문제는 개인적으로 덮고 싶다. 힘 있는 집안 아이들

군에 안가는게 관행인데 카추사라도 가다니 noblesse oblige 정신을 실현한 추미애라 할 수도 있겠다.

물론 죄가 있다면 책임져야지 그것이 윤석열이든 추미애든



요사이 내가 이 글 방에 글을 별로 올리지 않았다. 이유는 내가 지도한 에혀넘이 온전히 문빠 탈출하여

내가 할 말들을 대변하여 주기 때문에 그리 열 올려 글을 올릴 필요를 몬 느꼇다. 근데 이 자슥이

점점 게으름을 부리며 글 올리는 횟수가 줄어 격려 차원에서 이 글을 올린다. 소재도 풍부한데 모하고

자빠져 한 두어 줄이냐? 게으른 자슥.
추천 0

작성일2020-10-26 12:09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2년 임기 보장의 개념 파악도 안된 시키들 경질이 조까 일가 수사해서 라는 식의 말이 말이냐 방구냐? 아가리만 털면 그냥 똥내가 진동혀. 니들 말대로 윤석열이 임명 직전에 조국이 수사를 해서 대통령께 불경한 짓을 저질른지 몰라도 위법은 아니잖여? 그럼 된 거 아니냐? 니들 보통 때 논리가 그렇지 않냐?

허긴 그걸 넘어서 이유 발표도 없이 문똥이 월북이라면 월북인거야 모 이런 식으로 지롤 떠는 니들 아니냐? 천벌을 받을 시키들 니 자손들이 북한 넘들에게 그리 취급 받고 대한민국 정부로 부터 월북 프래임을 써도  할 말이 없을 시키들. 국민이 니들 정책 집행하기 위해 함부로 쓸수 있는  도구냐?

불꽃님의 댓글

불꽃
우리나라는 지금 3권 분립이 아니고 그냥 문 대통령의 일당 치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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