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0일 이후 누가 미국의 대통령의 직을 가질까? 여기오시는 모든 트럼프 지지자들님께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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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가장 큰 차이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나는 공권력의 무게라고 말하고 싶다.
한국을 안다녀 온지가 한 10년 된 것 같다. 그 전에는 자주 다녔는데 한국 경찰 참 불쌍하다
생각 했다. 길거리에서 술 쳐먹고 경찰 패려 하는데 경찰은 슬슬 제지만 하고 이 양반이 주정이
심하네 아참나를 연발하고 있었다. "야 임마 니가 경찰이면 다야 놔와바 대구리에 피도 안마른 짜슥이
말야" 심지어는 "박봉에 드러워서 일하기 힘들지? 임마 그러니까 지게를 지더라도 딴 일을 했어야지"
이런 말을 듣으면서도 "아 아저씨 댁이 어디요 지갑 뒤져봐 이 순경" 이래 가면서 달래는 이런 비슷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미국와서 몇 일 안되 친구들이 산 저녁과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오는데 빨간 카마로를 탄 덩치 거대한
남자와 여자 친구로 보이는 듯한 여자를 놀턴과 12가에서 보았다 차는 정차 되어 있었고 경찰은
딱지를 띄고 뒤 돌아서는 듯 한데 등치 큰 남자가 걸아놔와 경찰의 어깨를 잡았다. 그 순간 쇠몽둥이를 꺼내
든 경찰은 그를 사정 없이 패기 시작했고 곧 다른 경찰도 달려 들어 그를 땅바닥에 팽기치고 뒷목을
무릎으로 누르고 수갑을 채웠다. 그 때 그를 무차별로 갈기는 뭉둥이 소리가 건물 사이에 메아리
쳤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 번에 꿈속에서 나타낫었기 때문에 진짜 메아리가 쳤는지는 확실치 않다.
여자가 울부짖으며 나왔고 경찰의 허리를 잡았는데 경찰이 한 번 몸을 흔들자 그 여자는 한 세걸음
가량의 거리를 날라가 쳐 박혔다
아 참 나 바보 같은 넘 진작의 아버지 백을 밝히고 풀려나지 "얌마 내가 누군줄알어" 한 마디 못해보고
그리 죽도록 맞다니...."
한국을 안다녀 온지가 한 10년 된 것 같다. 그 전에는 자주 다녔는데 한국 경찰 참 불쌍하다
생각 했다. 길거리에서 술 쳐먹고 경찰 패려 하는데 경찰은 슬슬 제지만 하고 이 양반이 주정이
심하네 아참나를 연발하고 있었다. "야 임마 니가 경찰이면 다야 놔와바 대구리에 피도 안마른 짜슥이
말야" 심지어는 "박봉에 드러워서 일하기 힘들지? 임마 그러니까 지게를 지더라도 딴 일을 했어야지"
이런 말을 듣으면서도 "아 아저씨 댁이 어디요 지갑 뒤져봐 이 순경" 이래 가면서 달래는 이런 비슷한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미국와서 몇 일 안되 친구들이 산 저녁과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오는데 빨간 카마로를 탄 덩치 거대한
남자와 여자 친구로 보이는 듯한 여자를 놀턴과 12가에서 보았다 차는 정차 되어 있었고 경찰은
딱지를 띄고 뒤 돌아서는 듯 한데 등치 큰 남자가 걸아놔와 경찰의 어깨를 잡았다. 그 순간 쇠몽둥이를 꺼내
든 경찰은 그를 사정 없이 패기 시작했고 곧 다른 경찰도 달려 들어 그를 땅바닥에 팽기치고 뒷목을
무릎으로 누르고 수갑을 채웠다. 그 때 그를 무차별로 갈기는 뭉둥이 소리가 건물 사이에 메아리
쳤던 것으로 기억한다. 몇 번에 꿈속에서 나타낫었기 때문에 진짜 메아리가 쳤는지는 확실치 않다.
여자가 울부짖으며 나왔고 경찰의 허리를 잡았는데 경찰이 한 번 몸을 흔들자 그 여자는 한 세걸음
가량의 거리를 날라가 쳐 박혔다
아 참 나 바보 같은 넘 진작의 아버지 백을 밝히고 풀려나지 "얌마 내가 누군줄알어" 한 마디 못해보고
그리 죽도록 맞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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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11-17 13:21
모름지기용진루터님의 댓글
모름지기용진루터
쓰기 싫었는데 내 제자 애혀에게 주는 개껌 삼아 올린다. 짖어라...알긋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