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제 의견을 드린다.

영어를 잘 못할 때 다니던 직장에 보험쟁이 한 분이 오셔서 강의를 했다. 근데 이건 좀 이상한 거라.

왜냐하면 이미 회사에서 들어준 각종 보험이 있는데 엑스트라 생명 보험을 따로 들라는 말이었다.

이런 보험쟁이에게 한 시간을 허용하여 선전하게 한다? 누구 빽일까가 궁금 했다. 하지만 내가 윤석열도

추미애도 아니고 내사권도 없으니 내가 이 자리에서 거론할 말은 아니다.


강의(?) 시작하자 마자 그가 질문했다. "당신은 누굴 위해 일하는가?"

직원 30여명이 모여 있었는데 한 이십 여명이 지날 때 까지 나온 대답은 국가를 위해,

미정부를 위해, 미국민을 위해, 우리 회사를 위해, ..... 그 때마다 보험쟁이는 그 것도 맞고

음 좋은 대답이고 모 이렇게 넘어가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다. 나는 먼저 이렇게 말했다 "나는

내 바로 윗 상관 Mr. 000000께서 지시 하는대로 미국을 위해 일한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원하는

대답을 알고 있다. 그가 모냐 대답해 주겠냐 물었고 나는 서슴없이 "나와 내 가족을 위해서 일한다"라고

대답했다.


그는 얼른 이어 받아 이그잭틀리 하면서 자신의 논리를 전개 해나갔다. 다음 이야긴 할 것도 없다.

그는 그가 파는 보험의 특수성을 설명하며 열을 올렸었다.


조카께서는 대답 얻기 위해 트럼프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대통령을 하고 있냐고.

그가 가난한 국민을 위해 일한다라고 말하고 당신 그것을 곧이 곧대로 믿는다면 그래서  인지력이

중요한 것이다 말하고 학력이 인지력에 무지 많은 영향을 주므로 무시 할 수 없다라고 말하겠다.

빵주는 대통령에 굽신 거리는 국민이 넘쳐 날 때 나라는 망하는 것이고 기업이

국제 사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줄 때 결국 가난한 국민이 없어져 요즘 대한민국

젊은애들 처럼 국뽕에 취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박정희 이전 한국에는 삼일층 넘어가는

빌딩이 없었다. 지금 이 나리 이렇게 된 것 문재인 보유국이라서 이렇다고 생각하는 넘은 뇌가 없는

것이요. 추미애의 이중성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 또한 장님이라 말할 수 밖에 없다.


대통령은 누구를 위해 존재 해야 하는가. 답은 그야말로 부지기 수겠지만 미국 대통령 정도가 되려면

전 세계에 존재하는 인류를 위해 존재 하여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홍익인간의 정신이 없는 자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된다 믿는다. 미국 퍼스트?? 너 먼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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