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긴 너런 병신이니 같은 말 계속하며 이 게시판에서 버티지 누가 소재 떨어졌는데도 남의 말

카피와 "용진이는 운운하며 견디겠냐?" (요건 같은 말 말고 다른 말 할 수 있는 빌미를 주는 것이니

스승의 깊은 뜻을 헤아려 감사할 찌니라.) 아픔을 모르는 문둥이 같은 자슥

멘탈은 조국, 처지는 몸 팔아 연명 하는 넘이여


할 말 없으면 중국 여행 다녀 온 이야기라도 하렴. 또 내가 대가리 돌려 주었다고 중국 욕하지 말고

갸들도 큰 소리 칠만큼 성장한 넘들이니까. 알함브라고 몬테리팍이고 하시엔다고 가보면 갸들

정말 잘 살더라. 벤츠 이하 굴리는 넘을 보기 힘들어.


세계는 넓고 나라는 많지. 국뽕에 취해 헤롱거리지 말고 각나라를 연구하여 어떡하며 서로 공존할까나

생각해라.


친중 친미 친일 친멕시코 친월남.....해야혀 반미 반중 반일...이런 거 잘 못하면 다 자기 누깔 찌르기가

되어 돌아오지. 그러니까 주위에 젊은 넘들 말 들으며 첨단을 간다 착각 말고 스스로 공부하여

사방을 바라보며 너의 스승을 삼아라. 제자 거둘 생각은 마라. 턱도 없다는 것 알긋느냐. 


내 말 잘 듣으면 자다가도 떡이 떨어질 것이여. 니 얼굴에 떨어지면 압사에 질식사 할만큼 거대한

떡이지 고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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