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정부 넘들은 일가족 십자식 정책을 펼쳐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이 먹으면 좌파에서 우파로

가는 분들이 많이 생기니 말이다. 가정 교육 부족하고 역사인식 부족한 개념 없이 자란 병신 같은

자슥들은 쉽게 좌파 아가리에 속아 넘어간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 병신 같은 넘들은 박정희 나쁜 넘 이승만 나쁜 넘 제주 양민 학살 노군리 민간인 학살 군사 독재 시절의

탄압 일제 시절의 정신대 .....모 이런 잡스런 이야기 긁어 모아 지금 보수당이 그의 후예다 하면 그냥

대가리 돌아가 미친 개새끼들 처럼 왈왈 대거든. 조중동 하면 성기도 모르는 것들이 구토하듯

베꼴려 지롤 치듯이. 그러나 진실은 해방 후 어느 정도 먹고 살만 했던 집안은 어느 정도 다 일본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던 집안이라는 것이 진실이다. 상상함 해봐라 "아들아 너는 와세다 대한 법학과

나와서 판 검사가 되어 억울하게 옥살이 하는 한국인을 구제 해라" 하는 것이 와 닿냐 아니믄

"판 검사 되어 우리 집안의 기둥이 되거라"가 확률적으로 맞다고 보냐? 그 니까 니 집안에 일제 때도

잘 먹고 잘 산 사람 있으면 그냥 친일파라 여기면 된다. 그래서 좌파쪽 자슥들이 니들 대가리 돌릴 때

말하는 것이여 기성세대는 썩었다고. 그래야 너와 가족을 위해 허리 부러지게 일하는 아버지가

니들 눈에 개념 없는 노예 근성에 찌든 병신시키로 보이게 되거든.


결론은 우리나라에 어린애들이 자라는 이상 좌파는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는 것이다. 갸들 투쟁에는

대가 아니냐. 지 먹을 거리 찾아 투쟁하는데 얼마나 신나긋냐? 아 몰론 앞 세울 개 떼는 넘쳐나고...

니들도 어른 되어 나 처럼 아가리만 털면 장미빛 인생이 펼쳐지는 것이라는 청사진도 펼쳐 주며

개떼 증에 깬넘 다독이는 것이지. 물론 대다수는 개처럼 짖다 보신탕 되는 것이고.

좌우지간  대 끈길 염려 없어 좋겠다 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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