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그래도 비교적 법치가 통하는 나라다. 트럼프 지지자는 바이든 욕하는 것이나

조롱하는 영상 올리기에 여념이 없다. 참 한심한 짓이다. 왜 바이든 측은 거의 무대응일까?

트럼프 깔게 없어서? 트럼프의 인생이 하도 깨끗해 찾아도 나올 것이 없어서?

몬 꿈을 그리 꾸나 선거에 표면적으로 이겼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 것이 트럼프의 뜻대로

뒤집어 진다면 어떻게 될까? 답이 없다가 정상이다. 선거 결과 반반으로 갈렸다면 이 것은

상상만 해도 지옥이다.


민병대 조직? 군을 동원? 계엄령 선포? 가당치 않다. 이 나라는 법치 국가를 천명 한다.

그 법으로 민병대 정도는 압도적 폭력으로 진압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다시 말한다 가장 비정상적인 사람은  사회가 혼란에 빠지고 경찰도 아닌 민병대의 보호를 받아도

그것이 오히려 좋은 상황이라 생각하는 일부 생각없는 사람들이다.

트빠에 논리는 그가 차기 대통령이 되지 않는 이상 타인의 말은 다 거짓이며 음모이며

다 바이든 편의 사람들이 누리는 이득을 지키기 위한 세력들의 농간이다. 참 문빠 돌아이들과

많이도 닮았다. 조국은 무죄인 것이다. 조국이 유죄라면 그것은 사법부가 썩었다는 증거가

되는 것이다. 대통령 내려오면 부정 선거 뒤 엎지 못한단다. 그래서 게겨야 된단다.

사법부도 갸들 편이라 안된다고 한다. 문빠처럼 답이 없다. 오컬트 맞다. 예수 오기를 기다리듯

끝내 트럼프가 구세주로 오셔서 공산주의에서 또는 중국의 시다바리 되는 길에서 미국을

구해주기 바란다니 모라 하겠나? 백약이 무효다. 그저 세월이 약인 것이다. 허긴 오신다는

날짜에 안오셔도 사이비에 빠진 사람들은 날짜 계산에 오차가 있었다며 다시 계산 하긴

하더라만 


님이 미친 트럼프 또라이 지지자인지 알 수 있는 자가 진단법 하나 전한다. 트럼프를 지지 하지

않거나 바이든 편을 들면 원래부터 바이든 지지자라 생각하여 비정상으로 분류한다면 당신은

트빠가 맞다. 난 투표 안했다. 모 누굴 찍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투표 참여가 중요하다

떠들지만 기권도 의사 표시다.


선거 끝났다. 언제까지 선거 하고 앉아 있을 것인데. 취임식 날짜다 지긋지긋한 트럼프야

방 빼라.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