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 맹신 공화당이냐 민주당이냐 트리클링 정책이냐 복지 정책이냐 이거 이분법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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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인간사 역사를 계급투쟁이라 하는 말들이 있다. 맞는 말이다. 왜 나라는
복지 정책을 쓸까? 이조 때도 규휼미가 있었다. 일종의 복지인 셈이다. 왤까?
로마가 망한 원인 중 하나가 노예가 너무 많아 반란을 일으켜서라는 말이 있다.
흔히 말 한다. 흑인이나 스패니쉬 사람들이 복지 정책 때문에 애를 많이 낳고
나라 돈을 뜯어 먹는다고. 그러나 정작 살펴 보면 돈 많은 사람들의 탈세가 또는 법적인
맹점을 이용하여 탈법적 절세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지도 모른다.
그대로 놓아 둔다면 결국 부익부 빈익빈의 문제는 해결은 커녕 악화 될 것이다.
존재 했던 어떤 세상이 가난한 이가 부자를 뜯어 먹는 세상이었던가? 그런 세상 없다
있는 자의 가난한 자에 대한 착취가 있었을 뿐이다. 최하층에 창녀가 있고 매 맞아 돈 버는
깡패가 있다. 극빈층은 지 몸 하나 지켜 내기도 벅찬 세상이 있어 왔을 뿐이다.
그러나 아이러니는 기득층이 바닥층의 최소한의 삶을 영위케 하지 않으면
뒤집힌다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되 물을 수 밖에 없다.
과연 우리는 기득권층인가? 대부분은 아닐 것이다. 스스로 중산층이라 자부하는 분들도
전체적 그림을 보면 중간 선다는 말이다. 그 말은 어떤 이가 어떤 정책을 펴든 어중간한
위치에 우리가 있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 계급 유동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사람이 희망을 가지느냐 범죄자가 되느냐
그냥 복지나 누리는 비능력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간단히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
가지고는 어림조차 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팬데믹 시절을 맞이 하여 나라는 돈을 풀었다. 왤까? 결국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서다.
반작용으로 사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특히 최저 임금으로 공장 돌리는 사람들에게
지옥이다. 그렇다고 주지 말라 하는 것은 단견 아니냐? 결국 돈 푸는 이유는 나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즉 자신들이 기득권을 누리는 이 시스템의 붕괴를 막으려고가 답인 것이다.
이렇게 이 세상에 완벽한 정치적 판단은 없는 것이다. 오직 도람뿌가 또는
민주당이 제일이라는 그지 같은믿음이 있을 뿐이다. 왜 국민이 공복으로 나온 종넘들의
지지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의 생각이 조금 부족하다 하여도 시대에 맞는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 것이다. 흑돼지든 흰돼지든 맛 있으면
그만이라는 말이다.
이런 모든 생각을 하고도 국민을 나누어 적대시 하게 하는 정책을 펼치는 분이 좋다면 할 말은 없다.
그 것은 당신들의 자유니까. 또람프의 호불호는 지지자들 또는 인종에 따라
너무 극명하게 갈린다. 이 자체가 바로 토람프가
이 나라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이지 안정되게 만드는 역화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미국 우선 주의라는 허울도 결국 개소리다. 세상은 작용 반작용의 세상이다. 미국 우선 주의를 하면
다른 나라가 다 따라 미국 우선 주의 기치 아래 모일 때만 성공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거이 가능 하겠나? 대한민국 보고 당장 미국 우선 주의 기치 아래 모여 미국에 덕 되는 일만
하란다면 그런 주장 하는 넘들은 매국노 아니냐? 아 아닌가 아마 지들은 자신들이 미국인이니
미국의 애국자라 할지도 모르겠다. 주이씨 만도 못한 분들이다.
결국 폐쇄 주의라 가겠다는 말인데. 그거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에 이익이 돼냐?
반말해서 미안하다. 열 받아서 미안하다. 조금 생각 해 보자는 말이다. 누군가 쉽게 믿고
따르지 말고.
그렇다고 내가 미국을 사랑하지 않느냐? 사랑한다. 미국의 전통적 가치 추구를 사랑하고 미국의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경외한다. 하지만 트럼프의 길은 결국 미국에게도 극심한 손해와 가치 파괴를
안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트럼프가 아니라도 아주 많이 이기적인 국가 맞다.
허긴 어떤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대표하지 않고 견디겠나.
글 너무 길어졌다. 나의 무례한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그저 내 솔직한 감정 표현의 결과니
어떤 비난이든 달게 받겠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작용 반작용의 원칙은 내게도 적용
될테니까.
복지 정책을 쓸까? 이조 때도 규휼미가 있었다. 일종의 복지인 셈이다. 왤까?
로마가 망한 원인 중 하나가 노예가 너무 많아 반란을 일으켜서라는 말이 있다.
흔히 말 한다. 흑인이나 스패니쉬 사람들이 복지 정책 때문에 애를 많이 낳고
나라 돈을 뜯어 먹는다고. 그러나 정작 살펴 보면 돈 많은 사람들의 탈세가 또는 법적인
맹점을 이용하여 탈법적 절세에 비하면 새발의 피인지도 모른다.
그대로 놓아 둔다면 결국 부익부 빈익빈의 문제는 해결은 커녕 악화 될 것이다.
존재 했던 어떤 세상이 가난한 이가 부자를 뜯어 먹는 세상이었던가? 그런 세상 없다
있는 자의 가난한 자에 대한 착취가 있었을 뿐이다. 최하층에 창녀가 있고 매 맞아 돈 버는
깡패가 있다. 극빈층은 지 몸 하나 지켜 내기도 벅찬 세상이 있어 왔을 뿐이다.
그러나 아이러니는 기득층이 바닥층의 최소한의 삶을 영위케 하지 않으면
뒤집힌다는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되 물을 수 밖에 없다.
과연 우리는 기득권층인가? 대부분은 아닐 것이다. 스스로 중산층이라 자부하는 분들도
전체적 그림을 보면 중간 선다는 말이다. 그 말은 어떤 이가 어떤 정책을 펴든 어중간한
위치에 우리가 있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 계급 유동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사람이 희망을 가지느냐 범죄자가 되느냐
그냥 복지나 누리는 비능력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간단히 민주당이냐 공화당이냐
가지고는 어림조차 할 수 없는 복잡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 팬데믹 시절을 맞이 하여 나라는 돈을 풀었다. 왤까? 결국 시스템을 돌리기 위해서다.
반작용으로 사람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특히 최저 임금으로 공장 돌리는 사람들에게
지옥이다. 그렇다고 주지 말라 하는 것은 단견 아니냐? 결국 돈 푸는 이유는 나라 전체의
이익을 위해서 즉 자신들이 기득권을 누리는 이 시스템의 붕괴를 막으려고가 답인 것이다.
이렇게 이 세상에 완벽한 정치적 판단은 없는 것이다. 오직 도람뿌가 또는
민주당이 제일이라는 그지 같은믿음이 있을 뿐이다. 왜 국민이 공복으로 나온 종넘들의
지지자가 되어야 하는가? 우리의 생각이 조금 부족하다 하여도 시대에 맞는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 지도자를 뽑아야 하는 것이다. 흑돼지든 흰돼지든 맛 있으면
그만이라는 말이다.
이런 모든 생각을 하고도 국민을 나누어 적대시 하게 하는 정책을 펼치는 분이 좋다면 할 말은 없다.
그 것은 당신들의 자유니까. 또람프의 호불호는 지지자들 또는 인종에 따라
너무 극명하게 갈린다. 이 자체가 바로 토람프가
이 나라를 불안하게 하는 요소이지 안정되게 만드는 역화을 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미국 우선 주의라는 허울도 결국 개소리다. 세상은 작용 반작용의 세상이다. 미국 우선 주의를 하면
다른 나라가 다 따라 미국 우선 주의 기치 아래 모일 때만 성공이라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그 거이 가능 하겠나? 대한민국 보고 당장 미국 우선 주의 기치 아래 모여 미국에 덕 되는 일만
하란다면 그런 주장 하는 넘들은 매국노 아니냐? 아 아닌가 아마 지들은 자신들이 미국인이니
미국의 애국자라 할지도 모르겠다. 주이씨 만도 못한 분들이다.
결국 폐쇄 주의라 가겠다는 말인데. 그거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나라에 이익이 돼냐?
반말해서 미안하다. 열 받아서 미안하다. 조금 생각 해 보자는 말이다. 누군가 쉽게 믿고
따르지 말고.
그렇다고 내가 미국을 사랑하지 않느냐? 사랑한다. 미국의 전통적 가치 추구를 사랑하고 미국의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경외한다. 하지만 트럼프의 길은 결국 미국에게도 극심한 손해와 가치 파괴를
안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트럼프가 아니라도 아주 많이 이기적인 국가 맞다.
허긴 어떤 나라가 자국의 이익을 대표하지 않고 견디겠나.
글 너무 길어졌다. 나의 무례한 점이 있었다면 그것은 그저 내 솔직한 감정 표현의 결과니
어떤 비난이든 달게 받겠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작용 반작용의 원칙은 내게도 적용
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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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7-1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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