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정치가 문화와 같이 발달 했더라면 부제: 혼자 듣기 아까워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모름지기용진루터관련링크
본문
어쩌면 우리 정치 욕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우리나라를 다스린 모든 대통령들의
결과물이 오늘 날 한국의 모습이라면 말이다.. 그런대도 그들의 통치 행위가 국민을 나누어
차별하는 정책으로 일관 되었다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결과
대통령을 하면 깜빵을 가는 것이 거의 규정 사실이 되고 있다.
이 고리를 깰 자 과연 누군가? 송영길의 이승만과 박정희 대통령 묘지 참배와 김종인의
전라도 방문은 과연 좋은 징조가 될 수 있을까?
진보든 보수든 다 나라 위하자고 하는 것 아닌가? 정치 이념은 달라도 같은 곳을 보는
국민이 되기를 바란다.
추천 1
작성일2021-05-03 08:06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