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는 한일전이다.

한국여자하면, 한국, 일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에 성산업, 창녀로 몸을 팔고 있다.
박정희 시대야, 한국이 너무나 못 살아, 여자들이 성을 팔아 자신의 부모 형제를 부양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한국에서 없어져야 하는 당에서, 자격도 없는 놈을 대통령 후보로 선출하였다.
그런데, 그 모자란 바보형의 부인인 김건희가 청와대에서 자신보다 2살 많은 기자에게 대접을 하겠단다.
쥴리는 하와이 뿐만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여기 L.A 에도 많고 샌프란시스코, 샌호세에도 많이 있다.
바라기는, 쥴리가 큰집에 들어가서 한국의 모든 여자들을 자신처럼 창녀로 만들어  남자들의 정액 받이(for example: CIM)가 되길 기대해 본다.

[이 게시물은 SFKorean님에 의해 2021-12-16 08:51:20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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