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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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과 하늘은 신이 주인이시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임차인 입니다. 나의 조국 한반도에서 약8천만 인민들이 각자 다른 마음으로 살아 갑니다. 하지만, 생존의 방식은 같습니다. 같은 환경에서 같은 혈통을 가졌기에 비슷비슷한 문화를 형성합니다. 이를 통틀어서 형성된 인간의 무리를 민족이라고 부릅니다. 한반도에 삶을 가지는 무리를 한민족이라 부릅니다. 그러나 한민족은 불행하게도 남과 북으로 갈러져 있습니다. 언젠가는 하나의 하늘, 하나의 땅에서 함께 손에 손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형제간에는 영원한 원수가 될수가 없습니다. 같은 DNA가 뼈속깊이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남한에서는 약 5천만 명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과북의 건국 이념이 다르다는 이유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강대국들의 국익에 맟추어, 평화와 전쟁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불행한 현실입니다. 분명한것은 한민족의 적은 남과북이 아니라, 주변 강대국일 뿐입니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민족의 역사에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잠시 화재를 돌려 오늘의 남한 상황을 보고, 참으로 분개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새로 인민의 반이 선출한 차기 대통령이란자의 망상적 주술에 의한 결정으로 "현대통령궁" 즉 대통령 집무실을 옮기는 결정을 했습니다. "용산국방부청사로"... 이행위는 광기 초기 증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들집단 모두가 전염된자라고 생각됩니다. 오천만 인민의 안녕을 지켜가기 위해 계획을 수립하는, 곳을 하루 이침에 옮겨가라고 하는자를 어찌 제정신 가진자라고 하겠습니까? 만약 미국에서 새로 선출된 대통령이 백악관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팬타곤으로 간다면, 어찌 할까요! 바로 탄핵합니다. 즉 그직위를 박탈합니다. 누구의 힘으로. 민주국민의 힘으로 반듯이 합니다. 저는 여기서 수없이 많은 정치인들이, 탄핵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남한은 인민이 주인입니다. 주인의 뜻도 묻지 않고, 자신과 자신의 여자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파괴하는 행위를 한다면, 즉시 탄핵 해야 합니다. 미친개가 주인으 물어 뜯습니다. 그때는 인민 여러분 어떻게 해야죠! "즉시 사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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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3-20 08:51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ㅋㅋㅋ 청와대 침투훈련을 다 끝냈는데 청와대를 옮긴다니깐 닭쫓던 개 지붕보는 격이 되서 이런 개같은 글을 올리는거냐? 미친 빨갱이새끼! 나가 뒈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