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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정부를 운영할 새로운 운영자의 첫일성은, 본인의 집무실을 옮긴다고 하는데, 이자는 군복무를 회피한자이고, 행정경험도 전무한 자다. 어찌 5천만 인민의 안녕을 지키는 곳을 아무런 계획없이, 자신의 집무실로 사용하려 하는가? 이것은 광기이다. 나의 경험으로 보자면, 나는 전투부대가 아닌, 8병참 마산분창에서 근무했고, 1개중대다. 1973년 중순 마산 분창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고, 부산가야 본창으로 이동했다. 그런데 1개중대 병력과 보급분창을 옮기는 계획이 장장 5년이란 시간이 소요되었다. 그것도 본창과 합병하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국방부는 전혀 다르다. 남한의 전군을 지휘하는 본부다. 이런곳을 당선자 개인의 치부를 감추고져, 군과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다른곳으로 옮겨 가라고 하는 이무지한자! "이것은 아니다" "광기다" 민중은 궐기하여, 그자를 탄핵시켜야 한다. 이문제는 예산 문제가 문제가 아니다. 인민과 국토를 방어하는, 총지휘 관리를 하는곳 아닌가? 당선자의 뜻은 인민과 소통을 위하여, 라고 변명아닌 변명으로 일괄하고 있는데...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는 인민과의 소통 너무도 잘한다. 청와대 신문고로, SNS라는 첨단 발달로 말이다. 지금 세계는 요동치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한반도가 강대국들의 전장터가 될 판인데, 지금 무슨 헛된 생각으로, 인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짓밟는가? 그러나 끝내 인민은 어리석지가 않고, 현명하다. 인민의 소리없는 힘을 두려워 해야 할 것이다. 인민은 탄핵을 외쳐야 한다. 이자는 근본이 없는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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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3-22 19:33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그래도 국민이 뽑았는데!!! 김 정은이는 국민이 뽑았냐 이 거지 발싸개 같은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