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런 말이 오 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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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이런 말이 오 갔을 것이다
“야 동훈아 너 이번에 국방 장관 하거라”
“네? 석렬이 형”
“어때?”
“네! 형에게 누가 되지 않는 다면 제가 하겠습니다”
“그렇게 알겠다 잘 해봐”
“네 몸 바쳐 잘 하겠습니다....각하!”
“야 동훈아 너 이번에 국방 장관 하거라”
“네? 석렬이 형”
“어때?”
“네! 형에게 누가 되지 않는 다면 제가 하겠습니다”
“그렇게 알겠다 잘 해봐”
“네 몸 바쳐 잘 하겠습니다....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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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4-1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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