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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70여년 남한의 생육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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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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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정부 수립후 갖가지 격동의 새대를 지나 문민정부와 민주의 길을 열어 오늘까지 왔지만, 검찰과 권력기관의 핍박속에서도 바른길을 택한 사람들이 있다. 나는 이분들을 "생육신"이라 칭하고 싶다. 먼훈날 역사속에서 민족의 장래와 국가의 올바른 길을 위해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희생되신 분이라고, 기록에 남기를 바라면서 나열하려 한다.임은정 검사, 한동수 검사, 심재철 검사, 정진웅검사. 조국장관, 추미애 장관, 이분들은 검찰의 칼날을 맨손으로 움켜지고 투쟁했던  분입니다. 남한 인민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검찰 공화국이 되었고, 그수괴가 바로 윤석렬이란, "약간 모자란듯한 얼간이가" 망난이 처럼 칼을 휘두르고 있습니다. 곧이와같은 광란의 행동은 멈추어 질것입니다. 새날이 찿아오면, 반듯이 이 "생육신"의 명예을 회복시키고, 역사의 기록에 남겨질 것이라 믿습니다.
추천 1

작성일2022-05-22 08:36

WTiger님의 댓글

WTiger
동수야 아직도 병이 차도가 없구나. ㅉㅉㅉ

엄마한테 병원 보내달라고 해라. 언제까지 너 혼자 발광하려느냐.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이사람은 고향이라고 고정 간첩입니다.

원조진리님의 댓글

원조진리
미친놈이 쌩지랄을 하고 있네. 네놈이 말하는 것들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할 6적이다 이 븅신새끼야! 그 육적들 네 나라에서 데리고가서 멕여 살리면 되겠다!

GymLife김인생님의 댓글

GymLife김인생
잘하십니다. 개무시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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