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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어린 소년병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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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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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일어나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적진에 들어가서 사람을 죽이는 것이 군인의 의무다. 사람을 죽일수 없는 군인은 쓸모가지가 없다. 전쟁이란 각국의 국익에 따라 서로 싸움을 하는 것이다. 이와중에는 군인이던 민간이이던 모두가 "적"이다. 군인의 수칙은 사살해야 한다는 수칙이 있다. 초동친구가 1960년말 월남전에 용병으로 참전했다. 당시 17세였다. 나의 친구가 월남전쟁에 1년 근무하고 살아 돌아 왔는데, 많은 월남 사람들을 죽였다고 했다. "왜" 자신이 살아 고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과, 전우의 죽음을 목견하고는 무차별로 적을 사살하는 행위를 했다고 한다. 아마도 러시아의 어린 소년병(21세)도 마찬가지의 심정이었을 것이다. UK검사들이 비무장 민간인 학살이라는 "죄목"으로 UK법정에 세웠고, 현재 변호인도 없다. UK정부는 잘못된 선택을 하였다고 본다. 아직전쟁이 끝나지도 않았고, 어린 소년 병사는 어찌됐든  포로다 그러면 국제 법에 따라 전쟁종료후에 UK와 러시아가 조율해서 해결해야 한다. 그런데 UK정부는 "비굴"하게 어린 러시아 병사를 그들의 법정에 세웠다. 뒤로 수갑을 채우고 방탄조끼를 입히고 방탄 BOX를 동원하여 재판을 시작했다. 오늘 새벽 BBC방송을 들어보니 오늘다시 재판이 속개된다고 하는데, UK정부는 잘못된 선택을 했다. 그들이 주장하는 전쟁범죄가 "만건"이 넘는다고 하면서, 시범으로 이행위를 한다고 하는데, 큰실수이다. 러시아가 반듯이 그댓가를 지불할 것이다. 무엇으로, 핵무기 사용하여 UK인민들을 무참히 죽일 것이다. 잘못된 결정으로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되고, 인민은 무수히 죽어갈 것이다.  권고하고 싶은 것은 UK정부는 더이상 국제 사회에 도움 요청을 하지 말고, 러시아와 타협해야 한다. 그래야 인민들의 목숨을 살리수 있다. 영토도, 영원히, UK민족도 영원히, 한발후퇴는 100보 전진의 기회를 만들수가 있다.
추천 0

작성일2022-05-19 19:23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이 멍청아 넌 3백만의 국민을 죽인 김일성이를 좋아하고 고사포로 사람을 죽이는 ㅂ불뚝이가 좋아서 죽겠는그런 개새끼로구나.

GymLife김인생님의 댓글

GymLife김인생
아마 선전용으로 포로로 잡은 소년 병사
살려준다고 하고 연극하는걸껍니다.

하나도 믿을껏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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