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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 인민이 선택한 윤석렬이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로 재건하겠다고 하는데, 그건 그동안은 국민을 개와 돼지처럼 취급하는 검찰공화국이 였다는 것인데, 본인이 더러운 똥통에서 기어 나왔는데, 무슨 개소리를 하나 싶다. 해방후 70여년동안, 남한의 수많은 인민들이 삶의 고통과 죽임을 당하고, 감옥에서 고통을 겪어 이룩한 나라를 두고, 지금 와서 무슨 똥걸래 같은 소리를 하는가? 이자는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큰 죄인지를 알지 못한다. 민주를 지키려다, 온가족이 멸족을 당하고 외치는 말씀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시기전 아버지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옵서서. 저들이 짓고 있는 죄를 스스로 모르고 있습니다 라고 하셨다.) 조국전 장관의 가족분들도 예수님처럼 외쳤다고 믿습니다. 맞습니다. 검찰이란 조직을 이용하여 인민을 탄압하고, 그들의 세상을 만들려고 인민의 삶을 무참히 짓밟아 왔던 자들이 이제 극치에 달했습니다. 그러나 어둠은 빛을 가리지 못합니다. 곧 이자들은 인민에 의해 능멸을 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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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2-05-17 19:39
공수래님의 댓글
공수래
고햐이도 달님따라서 영창으로 가면 어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