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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소유한 중형 모텔을 저와 남편이하나씩 돌보고있읍니다. 벌써 4년입니다
소유주는 한국국적인데 미국에 투자하였읍니다.

모텔에 살림집이 붙어있어서 그곳에서 삽니다.
그런데 월급을 각각 600불씩만 줍니다.

저와 남편은 따로 살며 모텔 하나씩을 관리합니다.
이일은 한밤에 사람이 와도 열어야하며 자다가도 나와서 일을해야합니다.
교대할 사람도 없이 하나씩하게하고 그로스로 600불 세금 제하고 500불 정도 각각 받읍니다.

일주일내내 일년 삼백육십오일 이렇게 일하니 몸이 쇠약해가고 낙도없고 그래서 사람하나 더 쓰면 어떠냐하니까 싫다합니다.
힘들다고 생각하거나 불만있으면 나가라고 합니다.

저를 아는분이 이건 아니라고 제가 이용당하는 거라며 노동법이 있다네요.


저는 노동법도 잘 모릅니다.
가르쳐 주십시오.

그리고 한국국적 사람이 오너인데 미국법에 따릅니까?

답답하고 너무힘이듭니다.

그리고 이런 모텔경우 집에서 자게하니까 이렇게 월급이 작은가요?

주인은 한국에서 부자입니다.
꼭 가르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