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 부도수표, 금전대차, 수금업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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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 [630]
부도수표, 금전대차, 수금업무 [16]
628회에 이어, 또 다시 좋은 소식 하나 전한다. 628회의 소식만큼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저희가 고객의 수임자로서 상당한 기간 동안의 협상 결과 수금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당한 할인을 해주고 타결마감 일시도 2개월 후로 해주고 겨우 성공했다. 상대 채무자 여자분이 남동생에게 당했다며 하소연을 계속해왔고 전날 밤 잠도 못자고 당일에도 오렌지카운티에서 여기 오다가 교통 티켓 받았다 한다. 약 $300 정도 벌금일 것이다. 전화통화 및 만날 때마다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둥 파산 신청하겠다는 둥 우는 소리를 하고….
이 채무자는 전에 저희의 소송장에 변호사를 고용하여 [$500 주었다 함] 말소청원을 제기했었는데, 저희가 개정소송장을 접수시켜 그 변호사가 저희에게 깨진 적도 있었다. 역시 변호사잡는 진리이었었지…
하여간 수임자로서 일단 수금을 성사시키니 홀가분하기는 하며,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사건들이 하나씩 해결되면 좋겠다. 대성공은 아니지만, 작은 성공이라 보아도 된다. 이러한 작은 성공들이라도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해본다.
하여간 저희의 제2의 전문분야가 부도수표/수금업무가 되어버렸다. [제1의 전문분야는 장애자소송].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 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부도수표, 금전대차, 수금업무 [16]
628회에 이어, 또 다시 좋은 소식 하나 전한다. 628회의 소식만큼 좋은 소식은 아니지만….
저희가 고객의 수임자로서 상당한 기간 동안의 협상 결과 수금에 성공했다. 하지만 상당한 할인을 해주고 타결마감 일시도 2개월 후로 해주고 겨우 성공했다. 상대 채무자 여자분이 남동생에게 당했다며 하소연을 계속해왔고 전날 밤 잠도 못자고 당일에도 오렌지카운티에서 여기 오다가 교통 티켓 받았다 한다. 약 $300 정도 벌금일 것이다. 전화통화 및 만날 때마다 한국으로 돌아가겠다는 둥 파산 신청하겠다는 둥 우는 소리를 하고….
이 채무자는 전에 저희의 소송장에 변호사를 고용하여 [$500 주었다 함] 말소청원을 제기했었는데, 저희가 개정소송장을 접수시켜 그 변호사가 저희에게 깨진 적도 있었다. 역시 변호사잡는 진리이었었지…
하여간 수임자로서 일단 수금을 성사시키니 홀가분하기는 하며, 앞으로도 이런 종류의 사건들이 하나씩 해결되면 좋겠다. 대성공은 아니지만, 작은 성공이라 보아도 된다. 이러한 작은 성공들이라도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해본다.
하여간 저희의 제2의 전문분야가 부도수표/수금업무가 되어버렸다. [제1의 전문분야는 장애자소송].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 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3-03-3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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