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사 | 법창야화 700회 돌파 기념특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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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 [700]
법창야화 700회 돌파 기념특집 [1]
드디어 법창야화 700회를 돌파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종류의 기념특집도 13번째이다. 며칠 전에 합계 1350회를 돌파했다. 대강 양대연재 약 100회 정도만에 특집을 하는데 대강 100일 정도의 기간을 되돌아보지만, 과거 글 재발표의 경우에는 지금은 그 이전의 100회 중에 주로 선택된다.
오늘은 2013/8/28일이다. 대강 5월 중순경부터 시작되는 시기인데, 지난 4월경에 가끔 발표 못올린 날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다시 기록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저희 개인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던 시기이기도 하다. 약 15년 동안 고운 정 미운 정이 든 사람이 나갔다. 그리고 저희의 가족 하나가 부분적이나마 합류하기도 했다. 이 시기에 LA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이 되기도 했다. 또한 큰 법률사건들을 처리한 시기이기도 하다. 인력에 문제가 있어서 연재도 예전같지 않았는 바, 중앙불로그와 페이스북에는 착실히 발표되었으나 다른 곳들에는 거의 중단되거나 차질이 빚어지기도 했다. JKU에는 매우 늦게 발표되기도 했다. 앞으로 인력이 보완되면 오히려 더욱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시기에 교차로 연재가 재개되었다. 7/29/2013일부터이다. 또한 저희가 “민사 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를 천명한 시기이기도 하다. 예상 외로 인용/사설의 주제들이 넘쳐나서 법창야화를 앞서나가게 되었는 바, 현재의 간격은 4-5회 정도이다. 처음에는 거의 650-600 이었는데 한때는 많이 벌여졌지만 이제는 700-654 정도이다. 앞으로도 당분간은 사설 쪽이 강세일 것같다. 또한 이 시기에 얼마 전 제4차 세미나가 열리기도 했다. 나의 유언/ My Will 연재가 시작되기도 했다.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LA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저희의 페이스북에 저희의 글들을 찾아볼 수 있으니 들르세요. http://www.facebook.com/note.php?note_id=149736875073602#!/notes.php?id=100000018391388
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 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3-09-0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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