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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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자격증 진리의 법창야화 [704]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 [4]
702회에 이어….
특히 부도수표 사건들에서 1차 목표와 2차목표를 뚜렷이 구분하는 것도 공명심이 저희를 이 분야에서도 최고실력자가 되게 한 원동력이 된 것이다. 1차 목표는 판결문을 받아내는 것이다. 사람들 특히 상대 피고나 채무자는 판결문 받아내면 뭘해, 수금이 안될텐데… 라고 주장하지만, 저희는 이에 별로 게의치 않는다. 수금 문제는 나중의 일이고 우선 1차 목표는 판결문 받는 것이지 수금은 아니다는 것. 수금에 대한 걱정과 잡념을 제껴놓고 우선 소송 시작해서 판결까지의 과정에 전념한다. 이는 실리는 나중에 생각하고 1차 목표만 생각하는 것이다. 2차 목표인 수금을 미리 걱정하고 신경쓰고 궁리하고…. 저희는 그러지 않는다. 저희는 소송에서의 승리만을 1차 목표로 생각한다. 적어도 판결문을 획들할 때까지는…. 그러니 소송에서 효율이 훨씬 높을 수밖에. 돈은 당장 안 벌리지만, 승리에 대한 공명심… 이것이 저희 고객님들에게는 큰 복이다. 사실 수금도 판결을 받아야 가능한 것이기에…
반면, 저희 고객의 반대편인 채무자들에게는 저희의 공명심은 괴로운 것이다. 판결문 획득 후 돈을 지불하지 않아도 될지 모르지만, 파산?청해야지, 도망다녀야지, 불려다녀야지, 거짓말해야지, 위증한다고 협박받아야지…. 저희 고객도 당장 돈은 안 들어오지만 기분은 통쾌할 것이다. 이래저래 저희는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가 된 것이다.
피고를 도와줄 때에도 공명심은 작동한다. 우선 피고로서 승리하고 보자는 공명심. 이는 일시불제와 더불어 저희 고객님들을 안심시키는 원동력이다. 그래서 재판까지 과감하게 밀어붙이며 그러다보면 완벽한 승리 또는 실질적이 승리를 쟁취하는 바, 이런 공명심이 이끌어내는 승리의 기쁨을 다른 변호사들이나 법무사들은 알까? 중간에 기권하고 타결해버리지 않고 끝까지 가버리는 배짱과 공명심…. 끝까지 가보는 경험, 이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실전적 실력이 민사법무의 최고실력자 진리의 원동력의 하나이다.
동서문화원/ 동서법률/ 사법혁신원// 공인통역사/공인법무사/변호사평가사// LA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또 다른 연재, “사혁원장 진리의 인용/사설”은 오늘은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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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블로그에도 있으며, 거기에서 동영상/ 음악도 감상하세요.
http://blog.koreadaily.com/media.asp?med_usrid=mentor2
작성일2013-09-0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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