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변호사님, 이것이 합당한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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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LA에 있는) 양로원으로 가신 분을
그 곳에서 다시 데리고 나오려면
하루에 백여불씩 한달간 오천몇백불을 내라고 한답니다.
서류 작성하느라고 ... 그만큼 비용을 내야한다네요.
세상에 이래도 되는 건가요?
맘대로 데리고 나올 수도 없네요.
그렇다면 한달 후에는 비용없이 모시고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6개월?
가족과 안 떨어지시려고 했나봐요.
침대에다 망까지 쳐 놓았다고 합니다.
충격받으시고 식사도 거른체 뜬 눈으로 밤을 지세우시며
눈물 흘리실 모습을 상상하면 기가 막힙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앞이 깜깜합니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그 곳에서 다시 데리고 나오려면
하루에 백여불씩 한달간 오천몇백불을 내라고 한답니다.
서류 작성하느라고 ... 그만큼 비용을 내야한다네요.
세상에 이래도 되는 건가요?
맘대로 데리고 나올 수도 없네요.
그렇다면 한달 후에는 비용없이 모시고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6개월?
가족과 안 떨어지시려고 했나봐요.
침대에다 망까지 쳐 놓았다고 합니다.
충격받으시고 식사도 거른체 뜬 눈으로 밤을 지세우시며
눈물 흘리실 모습을 상상하면 기가 막힙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앞이 깜깜합니다.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7-03-07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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