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 숨을못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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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살고있던 아파트가
갑자기 management가 바뀌면서
약 3달전부터 노티스가 붙더니 공사를 하기시작했어요.
물론 그 노티스라는것은
공사를 할거라는것과. 경영사의 변경에대한 글이였죠.
근데 지금까지 3달동안 주말빼고 매일같이 새벽 8시부터
벽을 부수고,,그것도 같은층. 바로옆방에서
그리고 수십명은 목공들이 들락거려서 수시로 엘러베이터는
멈춰있고, 복도에는 하얀먼지로 쌓여있으며
지나갈때마다 손으로 입을 막고다녀야할 정도로 심했구요
자다가도 저희집 벽을 부수는것같아서 번쩍번쩍 새벽에 잠을 깨곤해요.
뿐만아니라.
일주일에 적게는 한번 많게는 2번정도 거의 하수관수리문제로
물사용이 몇시간씩 차단이되요.
그것도 학교갈려고 씻을려는데......여간 불편한게 아니예요.
아파트구석구석 고쳐야할곳은 뒷전이고
새로 리모델링해서 세줄것에만 신경을 쓰는것같아요.
이럴땐 방세를 안낸다거나 좀 깍아주는건없나요?
방세다주고 이런 불편함을 겪으려니 너무 화가나요.
회사에전화해봐도,,
렌트비는 무조건내라는 분위기인데.
나갈려고해도 왠만한 집들은 크레딧을 조사하고
전학생이라 크레딧도없는데....
살집구하기도 쉽지않네요...
방법이없을까요....도와주세요.
갑자기 management가 바뀌면서
약 3달전부터 노티스가 붙더니 공사를 하기시작했어요.
물론 그 노티스라는것은
공사를 할거라는것과. 경영사의 변경에대한 글이였죠.
근데 지금까지 3달동안 주말빼고 매일같이 새벽 8시부터
벽을 부수고,,그것도 같은층. 바로옆방에서
그리고 수십명은 목공들이 들락거려서 수시로 엘러베이터는
멈춰있고, 복도에는 하얀먼지로 쌓여있으며
지나갈때마다 손으로 입을 막고다녀야할 정도로 심했구요
자다가도 저희집 벽을 부수는것같아서 번쩍번쩍 새벽에 잠을 깨곤해요.
뿐만아니라.
일주일에 적게는 한번 많게는 2번정도 거의 하수관수리문제로
물사용이 몇시간씩 차단이되요.
그것도 학교갈려고 씻을려는데......여간 불편한게 아니예요.
아파트구석구석 고쳐야할곳은 뒷전이고
새로 리모델링해서 세줄것에만 신경을 쓰는것같아요.
이럴땐 방세를 안낸다거나 좀 깍아주는건없나요?
방세다주고 이런 불편함을 겪으려니 너무 화가나요.
회사에전화해봐도,,
렌트비는 무조건내라는 분위기인데.
나갈려고해도 왠만한 집들은 크레딧을 조사하고
전학생이라 크레딧도없는데....
살집구하기도 쉽지않네요...
방법이없을까요....도와주세요.
작성일2007-09-20 18:32
유아독존님의 댓글
유아독존
Send a letter of complain stating above mentioned items and request for an equitable reduction in rent in lieu of inconvenience.
유아독존님의 댓글
유아독존
If you need a composition in English, ask 866, 나참, tsx or myself at 자유계시판.
아파트수님의 댓글
아파트수
thank you for your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