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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할 은행 상식 overdraft 문제점

(수정) 빚 debt 가 아니고 차변 debit 로 수정 합니다.

overdraft 를 알지만 한국어로 해석을 몰라서 사전을 찾아보니
과도인출 과도대출 이라한다.
즉 은행에 있는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찾아 쓰는걸 말한다.
그럼 과도인출한 손님은 벌금을 물어야하고 은행 좋은 일 시키는거다.

card (한국말로 카드를 뭐라하는지 찾아봐도 그냥 카드 라하고
한국단어가 없다. 아무튼 우리나라말이 이렇게 부족한데도
영어를 사용하겠다니 !!. 영어 잘한다고 국력이 나오는게 아니다.
대-똥-령들 할 때마다 재산을 다 – 빼돌리는데 어디서 국력이 나오는가? )
(영어 공영화 안해도 정치인 대기업 재산 빼돌리지 않으면
국력이 나온다. 알겠느냐 대-똥-령들아 !!)

초보분들을 위해 잠간 소개하면 아무튼 card 에는
credit card 와 debit card 가 있다.

debit card 는 본인 은행구좌에서 check 을 쓰듯
구좌에있는 돈을 빼쓰는카드를 말한다.
debt card 는 신용기록을 쌓는데는 도움이 안된다.

credit card 는 은행에서 만들어주지만
관리는 credit 회사에서 하게되고
activate (이건도 젠장 ~ 뭐라 해석할지 몰라서 찾아보니
“기동시키다” 로 나온다. 내가 한국단어들을 모르는건지
다른 한국사람들도 영어-한국단어에 나 만큼 서투른지는
알수 없지만 - )

아무튼 credit card 처음 기동시키려면 크래딛 회사에 전화해야한다.
여기서는 크래딛카드는 제외하고 debt card 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여러분들이 은행에있는 돈 보다 적게 빼쓰려면 또는 카드를
도둑을 맞아도 은행돈 이상을 못찾게 하려면
은행에가서 overdraft protection 을 요청하고 증거로
컴퓨터에 내용을 복사해 달라고 하라.

나의 경우는 프린트한 종이에

overdraft has been deactivated 라고 써주더이다.

그럼 카드를 도둑을 맞아도 본인도 은행에 있는 돈 이상은
찾지를 못하고 만일 다시 activate 하고 싶으면
오직 새 구좌를 여는것 이외는 - 방법이 없다.

그러나 과도인출을 안하니 벌금을 안 물어도되고 아주 안전해서 좋다.

한가지 더 말하고 싶은것은 백화점에서 물건을 외상으로 팔면서
1 년은 일년동안은 지불도 이자도 없다고한다.

그러나 ㅋ ㅋ 여기에 함정이 있다.
1 년을 넘기면 이자가 여지없이 붙는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대부분 12 월달에 물건을 판다.

그럼 다음 12 월달 년말에는 물건을 사느라 바쁘고
딴물건을 사다보면 돈이 없게된다.

깜빡 잊고 12 월달을 넘기면 가차없이 이자가 붙는다.
그러니까 사람들의 계절적 약점을 이용해 물건을 외상으로 팔고
이자를 붙혀서 거두어 드린다.
그러니 돈이 없으면 자꾸 외상으로 사지를 말고 없는대로 살라고 권한다.

너무 과소비 하고 돈이 모자라서 카드를
돌려 막고 , , 돌려 막고 하면
죽을때도 돌아서 아니 정말 돌아가시게 된다.